북한이 핵개발 한다고 인민들 쫄쫄 굶주릴때 클린턴이 진심으로 북한 때릴려고 했는데

김영삼 늙은이 자지가 오그라들어 읍소하며 말렸다

북한이 서울에 방사포 쏘면 우리 오또케 오또케 앙대 앙대 엉엉엉

늙은이 좃이 오그라드는 바람에 우리는 통일의 천재일우 기회를 놓치고 영원히 핵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살아야했다

전쟁을 결심하면 과감하게 하는거다

푸틴처럼

네타냐후처럼

김영삼 늙은이 좃이 오그라들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미 통일했다

당시 북한 인민군 수준은 지금의 헤즈볼라 정도에 불과했고 핵도 없었고 나라는 거지되어 온 국민이 굶주리고 있었다

이런 나라가 핵 개발한답시고 깝죽대는데 김영삼의 자지는 오그라들어 있었다

원통하다 진짜

행성에 인간은 80억명이 살고있다

한국전쟁으로 백만명이 죽어도 행성을 유지하는데 아무 이상 없다

산업시설 부숴져도 몇십년이면 복구된다

대통령 자지가 오그라들지만 않으면 우리는 지금도 전쟁 가능하다

언제까지 김정은 되도않는놈 핵 놀음에 우리가 맞장구 쳐야 하는거냐

진짜 우습기 짝이없다

팔 한짝 내주고 모가지 따는게 전쟁이다

이스라엘 민간인 모가지 1500개 내주는 대신

하마스 때려잡고 헤즈볼라 때려잡고 후티 후드려패고 이란 ㅄ만들고

네타냐후가 하마스 도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런 사람이 만고 영웅이고 충신이다

국가 지도자면 지도자답게 민간인 모가지 내주고 국가의 백년 천년 번영을 가로막는 적의 모가지를 따야 하는거다

민간인 몇천명 몇만명 모가지 날아간다고 자지가 오그라들면 그런 사람은 대통령 하면 안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