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전쟁 초기부터 동부 돈바스의 지원민병과 죄수군,

직업 용병군을 주력으로 위험한 전장의 전투를 대부분 수행했다.

젊은 남자들 갈아넣고 있는건 우구라 쪽이지.

근데 근첩,펨첩,베충벌레놈들이 한몸으로 우뽕빙의해서

러시아가 젊은남자 갈아넣는다~ 하며 조롱하는데,

이번 쿠르스크 테러때도 나왔던거, 포로로 잡히는 러군은 전부 어린 애들이다.

군첩논리대로면 어린애들 다 죽어 나가고 저기에 늙은이들 있어야 정상이지?

다른 기사들도 잘 찾아보면 팩트가 눈에 보인다.

우구나치들 평균 연령이 40대 중반이다.

거기에 우구라는 러병 60만 죽였다고 구라치는데, 위키등에 매일 올라온

우구라 전과 보고 보면, 매일매일 따박따박 1000명씩 러군 죽이고 있다고 나옴

높은날, 낮은날 있는게 아니라 늘 평균치가 나옴. 이거, 통계조작의 대표적인

증거인거 모르는 ㄷㅅ은 없지?

특히 러군은 이번 전쟁에서 인명중시 전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어디 한군데 기습당해도 발악하는게 아니라 내줬다가 천천히 포병, 항공병력으로

우위잡고 느긋하게 포위하고 있음. 쿠르스크도 마찬가지.

반면 우구나치 이새끼들은 나치 아니랄까봐, 탱크 아껴야 한다고 지뢰밭에

보병을 그냥 밀어넣었다. 이번에도 특수부대 다 빠진 동부전선을 훈련 3주받은

신병들로 막으라고 시켰고.

씨발 어디를 지지하건 간에 최소한 팩트정도는 확인하며 씨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