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측의 대러제재가 자해행각이라는 통찰을 그렇게 하기 힘든 거였을까?

국내 무지성 숭미분자들의 맹종 때문에 우리 경제가 파탄나기 시작한 거다. 

그리고 계속된 숭미분자들의 책동 때문에 결국 우리 안보까지 결단나기 시작하고 있는 거지. 

대북정책은 완전히 파탄난 상태!!

그나마 대중분야는 중도에 정신을 차려서인지 어느 정도는 복구는 했다만서두... 대중외교만 가지고 대북문제가 풀릴 수는 없다. 북한은 러시아를 새로운 후원자로 찾게 되었으니깐 

전세계가 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개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어.

석열이의 미친 숭미굴종외교때문이지.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에게 뭘 기대하는 거냐?

똥멍청이가 아니라면 다들 이런 결과가 올 수 밖에 없다는 걸 알 거다.

아... 윤석열을 수괴로 뫼시는 숭미분자들도 같은 패거리지?

딱 명청교체기라니깐!!

어쩌면 차라리 그때의 조선이 지금의 대한민국보다 처지가 나을 지도 몰라.

청태종은 인조의 절만 받고 돌아갔으니깐... 국체는 보존해줬자나?

비록 그때 여러 착취가 동반되기는 했지만 적어도 다시 적국이 되지는 않았다. 

헌데 지금 이대로 나간다면 우리는 북한과 더불어 러시아와 적대적인 관계에까지 이를 수도 있어. 아직까지 별 일 없는 건 그나마 푸틴이 보살인 탓이지.

북한이 러시아의 지원을 얻는다면 당연히 북한은 지금보다 강력해질 것이고 그게 우리 안보에 지대한 위협이 될 거라는 생각을 그렇게 못해보나?

이 똥멍청이들아.

똥멍청이들이 나라 안에 가득한 게 또 현실이기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