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미국의 생성형 AI 투자의 진짜 목적 (중국과 경쟁)"
ㅇㅇㅈ(99.238)놈의 글에 기껏 공들여 댓을 작성해줬더니 쭝화똥물에 쩔은 개생충짱깨답게 댓삭을 하길래
게시물로 댓내용을 다시 올린다.
수정할 필요가 있지만 귀찮기도 하거니와 중요한건 첨부좌표의 내용이므로 댓내용은 그냥 복붙하고
첨부좌표의 주요 내용을 직접 옮기는걸로 갈음한다.
그러니 댓 내용보다는 첨부자료를 잘 비교해보길 바란다. 제목을 이렇게 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AGI(인공지능 일반? -번역 꼬라지 하고는~)를 한국에서는 강한 인공지능이라 부르고 있지~
물론 아직 가보지 못한길이기에 우리나 서방이나 짱깨나 그 정의가 엄밀한건 아니고 계속 분화하면서 세밀해지고 있긴하지만
일반 대중의 입장에서 "강한 인공지능"으로 일반화 시키는 수준에서 보고 이해하는 선이면 될것이다.

현재까지 나온 인공지능은 기존 지식,정보에 기반한 "약한 인공지능"으로 생성형AI가 가장 앞서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른 AI도 그렇긴 하지만, 좀더 진보된 이 생성형 AI는 기존 지식,정보를 기반으로 하기에 이를 다룰수 있는 막대한 투자와 최고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와 달리 "강한 인공지능"은 인간과 같이 스스로 찾아 학습하는 정도를 기본으로 보고 있으므로 막대한 투자까지는 필요 없을것이다.

여튼 강한 인공지능은 아직 요원한 일이며 현재 AI경쟁은 약한 인공지능 수준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따라서 기본이 몇백조의 투자가 필요한 만큼 돈없는 국가나 기업은 핵심에 접근조차 하기 힘든게 사실이다.
중공이 자금면에선 가능하긴 하겠지만?(난 부정적으로 본다.) 최고의 기술에서 아직 서방(양키)에 비해 바퀴벌레 발톱의 때 수준이라
양키가 제재를 강화한다면 곧 한계에 부딪힐거로 본다.

짱깨와 서방은 초보적 수준이지만 이미 방향성을 잡고 AI관련 법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
양측의 방향성 차이는 매우 다르다.
어찌보면 당연히 예상했을 일이지만 서방은 인권과 개인정보 보호를 기본으로 AI발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짱깨는 역시나 국가 주권과 안보를 절대가치로 삼고 국가가 통제할 수 있는 AI를 노리고 있다.
근데 중국은 국가가 공산당이다.

관련 자료 첨부한다.
[유럽의회, 「AI법」 가결]

https://world.moleg.go.kr/web/dta/lgslTrendReadPage.do?A=A&searchType=all&searchPageRowCnt=10&CTS_SEQ=52117&AST_SEQ=96&ETC=1

유럽의회, 「AI법」 가결 < 유럽연합(EU) < 법제동향 < 동향 보고서 | 세계법제정보센터

세계 각국의 주요 법률, 법제동향 등 법령정보를 수집·가공하여 국가·지역·기구별로 제공.

world.moleg.go.kr

[중국의 AI 관련 법제 현황]

중국의 AI 관련 법제 현황   < 중국 < 법제동향 < 동향 보고서 | 세계법제정보센터

세계 각국의 주요 법률, 법제동향 등 법령정보를 수집·가공하여 국가·지역·기구별로 제공.

world.moleg.go.kr

그나마 남이 볼까봐 번지르르한 말 끼워 넣었지만 공산당이 통제하겠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