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란

하나님께 태고부터 반역을 꾀한 자들의 모임이다.

이게 가장 적확한 정의이다.

기원전에 처음

가나안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인신제사, 식인, 난교.. 근친.. 소아성애

모든 악의 기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그들을 모두 다 죽이라고 명하셨다.

하지만 이스라엘인들은 그들은 노예로 삼기 위해 살려두고

이스라엘에 죄악이 스며든다.

그 때 도피한 가나안인들이 패니키아인이고

성경에서 저주 받았던 두로와 시돈 사람들이다.

이들이 로마에 멸망 당하며 골 때리게 유대인으로 개종한다.

이스라엘에 정복 당해서 강제 개종 당한 가나안들

.. 이스라엘을 피해 도망친 후손들이 번성하다 로마에 망한 후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

이들이 가짜 유대인들이다.

겉으로는 유대인인척 하지만 속으로는 바알, 맘몬을 섬기는 자들이지.

...

그리고 후대에 러시아에 정복 당했던 카자르인들.. 이들도 정복 당하기 전에 유대교 개종을 했는데

이들도 유럽 각국으로 흩어지며 가짜 유대인으로 합류한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그토록 러시아를 증오하는 것임.

...

저들의 하나님에 대한 증오는 상상 이상이다.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다 하고

하라는 것은 다 거부한다.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고 정의한다.

개신교는 그들의 절대 적이고 예수님은 뭐 말할 것도 없다.

이들의 후손이 딥스이고 이스라엘.. 카발.. 가짜 유대인 .. 등등이다.

진짜 유대인, 선한 유대인은 박해 받고 있다.

이젠 거의 흔적도 안 남았음.

극단주의 유대인들.. 검은 모자 쓰고 다니는 것들은

카자르 계통이다. 동유럽에서 파생된,

그리고 저들에게 사무치게 당한 세력들..

아직도 기독교의 가치관을 가지고.. 지키려는 사람들, 세력들

그 세력들이 반 딥스고 한민족이 중심이다.

...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