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인구의 30%가 외국인이었다고하더라.

주로 아랍인들이었던거 같음.

통일신라도 다민족 국가였고, 그러니 당연히 고려도 다민족 국가..

계속 말하잖아?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라고..

일정한 주기로 무한 반복됨.

이유가 다 있다.

한번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틀린말

흔히 시간은 직선으로 흐린다고 생각하는데, 시간은 돌고돔..

지구가 태양을 도는것처럼.. 우주의 모든게 빙빙 도는거처럼... 시간도 돌고돔..

지진이 난 곳에서, 시간이 흐르면 똑같은 지진이 일어남.

쓰나미가 일어난 곳에서 시간이 흐르면 똑같은 쓰나미가 일어남..

생명체도 죽으면 다시 태어남. 아니 죽는다는거 자체가 없음.... 다시 태어나니까.. 몸둥이는 그냥 껍데기일뿐.. 영혼은 절대 죽지 않음.

우주에서 한번 생성된 에너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기때문.. 

2024년 지금은 삼한시대 말기, 통일신라 오기직전의 상황..

박정희 = 박혁거세

박근혜 = 박혁거세 직계후손 선덕여왕(본명 박덕만) 비담의 난으로 쫒겨남/ 비담의 난이 촛불폭동

김영삼/김대중/김종필 = 김씨왕조의 시작 (종교세력)

노무현 = 문노 (비담의 스승)

문재앙 = 비담

윤석열/한동훈 = 김유신/김춘추

이준석 = 문무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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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 고구려왕

김정일 = 연개소문.. 고구려왕 죽이고 왕위 찬탈 (김일성은 김정일이 죽임)

<연개소문 3명의 아들>

김정남 = 연남생 (당나라로 망명)

김정철 = 연남건

김정은 = 연남산 (셋째, 왕위계승..... 고구려 패망)

<고구려/북한의 최후 모습>

평양성이 고립/포위되고 (이미 평양은 고립/포위되어있음)

평양성 내부에서 군사들과 백성들이 난을 일으킨다. 왕 연남산 (김정은)을 체포해 신라군에 넘겨준다.

그리고 평양성 문을 활쪽 열어재낀다 (북한 개혁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