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지만 우구라 목표는 원전이랑 쿠르스크 진격전이었는데 그 근처도 못가고 다리 폭파하고 후방으로 도주하면서 게릴라짓 하고 있음.

작전 실패하고 추격하는 러시아군 따돌릴려고 도망가면서 폭파 시킨 다리를 뭔 큰성과처럼 선전선동중인거고..
상식이 있으면 좀 생각을 해봐라..

쿠르스크 모스크바 진격하겠다는놈이 건너가야할 다리를 폭파한게 우구라가 이기고 있는거냐?

드론 십여대 모스크바 보냈다가 격추당한게 뭔 큰성과냐?

이짓거리하다가 이제 얍삽하게 원전테러짓까지 하고 자빠진건데 이게 사람색기들임?

러시아는 우구라 원전 테러 할줄 몰라서 안하냐?

그리고 니들이 맘만 먹으면 다 볼수 있는데 걸핏하면 영상으로 선전선동하는 우구라가 빈집털이 하면서 잡은 국경수비대 20살 징집병이랑 민간인 인질 잡은거 말고는 별다른 영상도 공개 못하고 있는 반면 러시아측은 서방이 공여한 장갑차 험비 MLRS 등을 박살 내는 영상을 계속 공개중임.

그리고 러시아가 언제 민간인 인질잡은적 있냐? 우구라 이 파시스트 색기들은 하마스랑 같은짓 하고 있는건데 진짜 인간이 아니다.
이런 애들을 친서방이라고 응원하냐?

그리고 쿠르스크 왜 빨리 수복 안하냐고 하는데... 지들이 스스로 다리도 부쉈겠다. 밀고 올라오지도 못하면서 그 쓸모없는 황무지에 숨어 있으니 러시아입장에서는 땡큐인거고 쿠르스크에서 힘뺄 생각이 없는거다. 지네 본토라서 공중전력 지원되지 보급잘되지 지들이 스스로 후퇴도 안하지 그냥 서서히 피를 말려 죽일거다.

우구라는 이런 무모한 짓거리 하다가 돈바스 지역 지금 다털리고 있는데도 고집을 안꺽고 있음...

더웃기는건 바하무트에서 이런 미친 돌격 앞으로 짓거리 하다가 우구라 병력 다날리고 고기분쇄기라고 욕쳐먹은 놈이 우구라 사령관 되서 이짓거리 하고 있음.

전에 있던 사령관이 우구라 국민들한테 인기가 많으니깐 젤린스키가 끌러내리고 이 개멍청이를 앉혀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