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는 개전 뒤 7개월간 거의 웅크리고만

있다가 전차, 장갑차 서너대 찔끔찔끔 보내는

지들 스스로 모기전술이라 한 것만 계속

했는데?

 아니 우크라 졸라 세다면서? 나토 정찰정보도

받지 말고 대전차무기 든 보병이 콘크리트 

시설물에 숨어있지도 말고 어디 쇼핑센터 

사이서 하이마스 쏘고 튀고 하지 말고

이라크가 쿠웨이트 침공 때 했듯이 아무

엄폐물 없는 평탄한 개활지서 군단 규모로

붙어 보라고.

 걸프전 발발 전 이라크군 주력 대부분인

전차 4200대, 장갑차 2800대, 포 3100문은

쿠웨이트 점령 하려고 쿠웨이트와 이라크

남부에 나와 있었다.

"미국ㆍ이라크는 다윗과 골리앗"<BBC>

2003.03.14

이라크는 또 탱크 2천600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들 대부분은

구식인 소련식 T-55, T-59, T-69 등으로, 수입 됐거나 면허를 얻어

생산한 것들이다.

그나마 대부분의 이라크 군사장비들은 부품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또 연료 부족으로 탱크 중 상당수는 이동을 포기한 채 진지에서

포격용으로만 사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334302?sid=104

[이라크군 전력과 배치상황] 육군 43만5000명 추산… 해군·공군 크게 약화

2003.03.20

◇화력=지상 화력 주축은 125㎜ 포가 장착된 T72 탱크. 1970년대 소련제로

걸프전 때 300여대를 잃고 약 700대가 남아 있다.

이라크 전투기 중 최신 기종은 프랑스제 미라쥬 F1.걸프전 때 이라크가 공중전에서

몇차례 승리 했던 것은 이 전투기 덕이었고 현재 약 50대가 있다. 소련제 미그29 전

투기도 약 10대 보유 하고 있다. 미그23과 미그25 전투기도 모두 50대 가량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0141884?sid=104

[이라크군 전력과 배치상황] 육군 43만5000명 추산… 해군·공군 크게 약화

이라크 군대는 육군 뿐이라 해도 그다지 틀리지 않다. 공군과 해군은 전쟁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만큼 전력이 약화돼 있다. 걸프전 때 100만명에 육박하던 이라크 육군은 현재 43만5000명 정...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