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이준석, 젤렌스키같은 사람들 사주랑 관상본거올린 게이다

보처강관련 논란이 간간이 올라오길레 내돈주고 관상봐온거 올린다

정면사진 제대로된것은 간신이 찾았는데 개인정보는 몰라서 사주는 못봤다... 제보해주면 사주도봐서 올리겠음

전체적인 상은 매우 묘하다. 곰의 상과 호랑이의 상이 상, 하관 가리지 않고 공존하는 영험한 상이다.

용이 될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관상임에도 동일한 비범함과 신묘함이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귀인의 상이 확실하며, 평범과 거리가 먼 비범한 관상이다.

이마가 넓지 않음에도 사각의 정갈한 모양이다. 그는 영특하고 유머 있으며 임기응변의 태세가 훌륭할 것이다.

실리를 챙기며 호탕하여 주변에 사람이 많고, 사람이 많은데도 기를 흘리고 다니지 않아 사리분별이 쉬운 상이다.

다만 융통성이 부족하고 원리, 원칙을 중시하며 답답한 상이나, 본업에 대한 철두철미한 관리로 손쉽게 본인의 분야에 통달한다.

눈동자가 검으나 광택이 있고 영롱하다. 필시 영안이 틔여있어 영과 소통하겠으나, 무당이 될 상은 전혀 아니다.

이백안이나, 아랫쌍커풀의 하삼백안의 기운이 있어 기력이 강하며 추진력이 있어 불도저와 같다.

다만 독선적이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아니하여 구설에 시달린다.

눈매는 부드러운 것 같으나, 끝이 날카롭고 전반적으로 살기에 충만한 눈이다.

자기 고집이 강하고 분명한 성과를 일구기 전까지는 실패에도 와신상담하며 집착하여 결과를 쟁취할 것이다.

다만 살의 기운을 꺾기 힘들어 주변의 도움이 없다면 대길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해를 입을 것이다.

인기와 지기를 모두 불러오는 코를 가지고 있으며 여복도 나쁘지 않을 상이다.

재물도 자주 채워질 것이며 늦지 않은 나이에 생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물욕이 충족될 것이다.

다만 재물이 콧구멍에서 인중으로 줄줄 새며 세상에 이름날 정도로 돈을 모으지는 못한다.

인중으로 샌 재물은 모두 깊은 팔자를 통하여 좌우로 흐를 것이며 주변 사람들이 그로 하여금 복을 받을 것이다.

큰 재물은 모으지 못하지만, 재물이 주변으로 통하여 세상에 이름 날리는 세를 과시할 것이다.

앙 다물었으며 적당하고 일자인 입술로 말미암아 그는 속내를 알아채기 어려운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속내를 발설한다 하여도 알기가 어려울것이며 속내를 안다면 세상이 두려워 할 것이다.

말주변이 화려하여 세상 사람들이 따르나, 말로 하여금 세상이 둘로 갈라질 것이다.

볼에도 복이 있고 보조개가 있어 이성관계가 나쁘지 않으나, 괴강살로 인하여 고독한 삶을 살 것이다.

눈 아래가 검어 큰병치레는 안하더라도 잔병치레가 잦을 것이며 자식복도 없을 것이다.

일찍이 발복하여 명예와 재물을 받는 앞턱이 인상적이다. 다만 귓볼이 앞에서 보기에 좁아보여 삶의 굴곡이 심할 상이다.

광대에는 볼과 이어진 방랑벽이 있어 팔자가 맞지 않고 때가 맞지 않는다면 청년시절까지 떠돌며 남루하게 살 수도 있다.

다만 얼굴형이 계란형이라는 것이 앞선 단점들을 비방하여 두루두루 여러 분야와 사람들을 섭렵할 것이며 명예를 얻고 세를 과시해 나라에 큰 공을 세우거나 제왕이 될 상이다.

종결

자신의 삶은 만족스럽지 않고 불행하다 할 것이나, 평범하지 않으며 비범한 것으로는 제일가는 상으로 일찍이 발복하여 주변을 이롭게 하고 큰 명예와 대길을 얻을 상이다.

관(官)에 종사한다면 큰 벼슬을 얻어 재상이나 제왕이 될 상이나, 노년에 관재를 치루고 고독하게 살다 갈 상이다.

학(學)에 종사한다면 크게 길해 이역만리 타지까지 명성을 떨치며 명예를 얻고 말년에도 평온 할 상이나, 제왕이 되지는 못한다.

상(商)에 종사한다면 상단을 길하게 하고 명성을 떨치며 제왕의 자리를 노려볼 수 있으나, 큰 재물을 모으지 못해 말년에는 비루 할 상이다.

군(軍)에 종사한다면 일찍이 발복하고 나라에 큰 공을 세워 대대손손 공을 노래 할 것이나, 제왕이 되지는 못 할 상이다.

예(藝)에 종사한다면 큰 명성을 얻을 수 있으나, 잦은 구설에 시달리며 고독한 삶을 살 것이다.

체(體)에 종사한다면 크게 성공하지는 못하지만, 가장 평범에 가까운 삶을 살 수 있다.

다만 만약 그가 청년적까지 여섯 군데 아무곳에도 종사하지 못하고 떠돌며 남루하다면, 제왕이 되고 천하를 얻을 것이다.

헌데, 그가 제왕이 되어 천하를 얻는다면 나라에 큰 전란이 일어 강산이 피로 물들고 이역만리 타지에서도 곡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그의 손을 보지 못하여 자세한 이야기는 제하나, 만일 그의 손이 솥뚜껑 만하고 씨가 굵다면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전란 이후 백성들이 풍요를 노래 할 것이며 몇 대 동안 나라가 평온 할 것이다.

허나, 그의 손이 단풍손이거나 중지가 짧다면 어리석고 감정에 치우쳐 전란 이후에도 끝없는 전란이 이어질 것이고 백성들이 신음 할 것이다.

이준석이나 젤렌스키관상보다 특이하고 극적인거같아서 신기함

왕이 될상이라는 이야기는 잘안하고 그동안 남에관상 돈주고 보면서도 한번인가 두번밖에 못들었던이야기인데 이번에는 확정적으로 말하길레 놀랐다

월급날 아직 한참남아서 이짓거리하느라 돈많이 나가서 아까울뻔 했는데 덕분에 돈은 덜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