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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아들 위한 선거법 개정에 대규모 항의 시위 (혐한댓글)
오는 11월 지방선거를 앞둔 인도네시아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 차남이 출마할 수 있도록 선거법을 개정하려는 시도에 반발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짐 수도 자카르타에선 야당과 시민단체 인사 수천 명이 의회 앞에 모여 격렬하게 항의했고, 반둥과 수라바야, 욕야카르타 등 다른 도시에서도 시위가 열림 시위가 격화하자, 인도네시아 하원 부의장은 선거법 개정을 철회하겠다고 밝힘 앞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당들은 대통령 차남의 주지사 선거 출마가 가능하게 30세 이상으로 나이를 제한한 현행 선거법의 개정을 추진했음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차남은 올해 12월에 만 30세가 되며, 이에 대해 사법기관이 다른 해석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커지며 이번 사태가 일어난 것... 인도네시아 대법원은 지난 5월, 선거법의 나이 제한은 취임일이 기준이라며 대통령의 차남이 출마할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 헌법재판소는 이달 20일 후보 등록일을 기준으로 제시하며 이 같은 판단을 뒤집었다고 함 여기까지는 그냥 병신같은 똥남아 후진국의 흔한 뻘짓이니 아무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이 영상에 달린 댓글이었음 대체 뭐라고 적은 건지 이해가 안 돼서 몇번을 읽어봤는데 아무리 봐도 한국인이 적은 글이 아님... 심지어 답글까지 인도네시아어로 적혀있는 상황 그래서 이녀석들의 정체가 뭔지 살펴봤음 먼저 arifan부터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도네시아어로 작성한 댓글이 발견됨 인니가 먹튀에 기술유출까지 시전하며 한국에서 욕 먹고 있는 기사에 인도네시아어로 뭐라고 적어놨음 번역기를 돌려보니 "하하하하하 친애하는 대통령 당선자 프라보워씨, 이 문제를 해결합시다."라는 내용임 다른 걸 보니 역시 인도네시아인답게 무슬림으로 추정되는 댓글을 써놨음 이것도 마찬가지 채널을 들어가보니 인도네시아인이 확실함 인니놈이 대체 왜 한국뉴스 채널에서 한국어로 댓글까지 쓰면서 염탐을 하는 걸까... 그 다음으로 덧글을 쓴 ido cipp를 살펴보겠음 먼저 인니어로 작성한 덧글을 번역해보니 대충 북한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한국인을 조롱하려고 쓴 글임 ido는 arifan이 한국어로 쓴 댓글을 보고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쓴 것일까? 이새끼도 한국 뉴스채널에서 인니어와 한국어로 댓글을 남기고 있는 흔적이 있음 역시나 인니인답게 이슬람 옹호 중... 그와중에 이 댓글은 한국어로 적고 있음 파리 올림픽 북한 호명 사건을 다룬 뉴스에는 인니어로 열힘히 조롱을 해놨는데 굳이 번역을 해보지 않아도 뭔 내용이 적혀있을지 예상이 됨 예상했던 대로임 동남아 특유의 열등감이 느껴지는데다 쪽본에 자아의탁하는 모습까지 전형적인 동남아인의 댓글임 북러 관련 뉴스에도 인니어로 열심히 주절주절 써놨는데 역시나 예상대로임 채널을 들어가보니 역시나 인도네시아임 그런데... 치킨? 이거 내가 번역 돌린 게 아니고 지가 한국어로 치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거임 아마 추측건데 arifan과 Ido 모두 한국에서 돈 벌어서 본국에 부치고 있는 인니출신 외노자로 생각됨 물론 번역기를 사용했겠지만 그래도 한국어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아 꽤 오래 한국 덕에 먹고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뒤로는 저런 행동을 하고 있는 거임 정말 후안무치 그 자체... 이쯤에서 다시 이 댓글을 보면 과연 이 두 댓글이 정말 우연하게 작성된 것일까라는 생각이 듦 Ido가 arifan을 한국인으로 오해해서 쓴 댓글이 아니라 애초에 둘은 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번역기로 엉터리 한국어 댓글을 써놓고 자신이 인니어로 답글을 단 다음에 인니 넷상에서 멍청한 한국인을 참교육 했다는 식의 혐한 선동을 하려했을 가능성까지 있을 수 있다고 봄 혐한 무슬림 인니놈들은 하나도 안 반가우니까 제발 한국하고 그만 엮였으면 좋겠음 엮여서 되는 일도 없고, 신의도 없고, 아무런 쓸모도 없는 짱깨 극 하위호환이 바로 인니새끼들임 참고로 인니는 사기와 민폐로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본토짱깨마저 등처먹는 놈들임 인니 새끼들 고속철 도입할 때 일본 신칸센 도입한다는 식으로 접근해서 일본이 측량도 해주고 필요한 거 다 알려주면서 최대한 협조함 그렇게 계약이 체결되는가 싶었는데 응 저렴한 중국 철도 깔거야 라면서 일본 팽함 처음부터 중국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게 하려고 구매할 마음도 없으면서 일본을 끌어들여서 농락한 거였음 근데 중국도 인니에 초저금리로 한화로 10조원 가까운 돈을 퍼부어서 철도 지어주니까 이자를 더 깎아달라, 공사할 때 인니인 수십만명을 고용해라 등등 무리한 요구를 계속했고 중국이 무리한 요구를 버티다 못해서 까칠하게 나오니까 바로 또 일본에 사업권 주겠다고 협박해서 중국을 압박함 그리고 중국이 다시 저자세로 나오니까 또 일본 통수치고 팽함 다들 내가 짱깨와 쪽빠리를 얼마나 경계하고 좋아하지 않는지 잘 알 거임 근데 인니 이새끼들은 짱쪽하고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천박하고, 무식하고, 경멸스러운 놈들임 짱쪽은 정말 어쩔 수 없이 필요할 때 잠시 협력이라도 할 수 있다고 치더라도 저새끼들은 어떠한 이유로라도 엮여서는 안 됨 그냥 가진 건 쥐뿔도 없으면서 근거없는 오만함과 망상으로만 가득찬 개슬람 토인새끼들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됨 앞으로 인니랑 사업이든 뭐든 같이 하자는 새끼들 있으면 전부 간첩으로 간주하고 국정원 고문실에 잡아다 놓고 조져야 함 ㅉㅉ AGAIN 2005 저런 쓰레기들은 그냥 수도에 한 방 제대로 터져서 폭싹 망해버려야 됨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싱글벙글 다시 역전되버린 스위스와 일본 시계산업
일명 쿼츠파동이란 말을 들어봤을것이다.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본 세이코사의 쿼츠시계 상용화로 전통적인 기계식 시계를 고집하던 스위스 시계기업들이 줄도산하고 패권은 일본으로 넘어가 스위스 시계 산업이 완전히 망가질뻔했던 사례를 보고 쿼츠파동이라 한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2024년, 현재는 완전히 정반대의 상황이 되어 일본 시계회사들은 스위스 시계 그룹의 거대자본에 굴복할 위기에 처해있다는데... 어떻게 된것일까? 우선 최초의 쿼츠 시계는 일본이 아닌 1927년에 미국 벨 연구소의 연구원인 워렌 메리슨이 크리스탈 발진기를 응용해서 만들었고, 1948년에 스위스의 파텍 필립이 최초로 쿼츠 시계를 만든 브랜드가 되었다. 그러나 실질적인 실용화는 1967년에 발표하고 1969년에 만든 세이코의 아스트론(Astron)이다. 사실 세이코 내부에서 조차 쿼츠 시계 개발팀을 회사를 말아먹을 놈들이라고 공공연히 불렀을 정도로 지지를 못 받았지만, 상층부에서 밀고나가 기존 스위스 기계식이 장악하던 시계 시장을 단번에 뒤집을 정도로 충격이 매우 컸다. 그런데 현재는 앞서말했듯이 스위스가 다시 시계산업의 선도국이 되었다는데, 어떻게 된일인가? 우선 이 두 회사의 등장 때문이다. 각각 스위스 시계산업을 양분하고있는 초대기업인 리치몬트와 스와치 그룹이다. 현재 리치몬트의 시가총액은 시계만 파는 회사라곤 믿기지 않는 규모이다. 시가총액이 100조원이 훌쩍 넘는다. 참고로 현대자동차가 50조원정도고, 한국 2위기업인 SK하이닉스가 현재 120조원이다. 리치몬트는 연매출로도 30조원의 돈을 벌어들인다. 그렇다면 과거 쿼츠파동을 일으켰던 일본의 세이코사는 어느정도 규모일까. 세이코의 현재 규모는 과거의 명성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작다. 시가총액이 1조원으로 스위스 시계기업 리치몬트의 1/100도 되지않는 수준이다.. 시가총액 뿐만아니라 세이코의 연매출 역시 1조원이 조금 넘는수준이다. 이로인해 이제는 일본의 모든 시계회사를 다 합쳐도 리치몬트 그룹에 미치지 못하게 됐다. 스위스는 100조원이상의 규모인 리치몬트나 스와치 그룹 뿐만아니라, 롤렉스,파텍필립, 오데마 피게 등도 있다. 그중 롤렉스는 연매출이 단일브랜드로 17조원을 벌어들인다. 그렇다면 일본 시계기업들은 왜 스위스 기업들에 완패했을까. 우선 스위스 시계기업들이 전부 힘을 뭉쳐 한두개의 거대 그룹으로 합병된것이 크다. 롤렉스와 파텍필립, 오데마피게를 제외한 거의 모든 스위스 시계브랜드는 리치몬트와 스와치 그룹에 속해있다봐도 과언이 아니다. 몽블랑,까르띠에,피아제,IWC, 끌로에, 바쉐론 콘스탄틴, 아 랑에 운트 죄네, 예거 르쿨트르 등 모두 리치몬트 그룹 소속이다. 오메가, 브레게, 해리 윈스턴, 론진, 발망, 해밀턴 등은 모두 스와치 그룹 소속이다. 이렇게 시계브랜드들이 각자 하나의 거대그룹으로 합쳐지니 당연히 이전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부가가치와 자본력을 굴릴수 있게 되었고, 세계적인 브랜드를 사들여 몸집을 더 불리게되었다. 거기다가 브랜드 해리티지의 역할이 매우컸다. 기술력은 일본도 밀리지않으나 고가의 전략을 우선시한 스위스 업계가 현재의 위치를 만들어준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프랑스의 LVMH가 세계 패션을 장악하고, 로레알이 세계 뷰티를 장악한것도 이러한 방식이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스마트링 등의 IT산업에도 발을 뻗고있다. 시계뿐만 아니라 과거 일본이 서구를 위협했던 제약-생명공학 산업에서도 이제는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스위스 빅파마 기업에도 상대도 안되는것을 보여준다. (자본의 힘이 그래서 무섭다) 이뿐만이겠는가? 이제 금융마저도 스위스 은행인 UBS보다 자산운용액이 큰 회사가 일본에 없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배터리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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