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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바이든, 우크라 대통령 소개하며 "신사숙녀 여러분, 푸틴!"

ㅇㅇ(118.41) 2024.07.13 06:37:44
조회 161 추천 1 댓글 0

전에도 한번 알려줬잖아

바이든은 치매 연기중이라고

바이든의 말실수안에 진실이 담겨있다고



1. 한국 대통령은 김정은이다

2. 윤석열과 문재인은 밀접한 관계다

3.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이다

4. 가자지구가 우크라이나다

5. 부통령은 트럼프다

6. 프랑스 마크롱은 미테랑(이미 사망)이다. 프랑스 이미 망했다

7. 독일 메르켈은 헬무트(이미 사망)다. 독일 이미 망했다

8. 팔레스타인 하마스 기억 못함. 하마스는 사라진다


내가 10번 이상은 얘기했을거야

우크라이나 = 남한 = 팔레스타인이라고







재선 포기 압박받는 바이든
또 공식석상서 실언 논란
젤렌스키에 마이크 넘기며
"신사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소개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적국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이름으로 잘못 불러 또 실언 논란에 휩싸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마지막 날 워싱턴 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협약 행사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인사말을 한 뒤 "이제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넘기고 싶다. 그는 결단력만큼이나 용기도 갖추고 있다"면서 "신사·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이라고 했다.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바이든 대통령은 "그가 푸틴을 물리칠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이라며 "나는 푸틴을 물리치는 데 너무 집중하고 있다"고 수습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동안 많은 실언 논란을 빚어왔지만, 특히 이날 실언은 더욱 뼈아프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가 지난달 27일 대선후보 첫 TV 토론에서 인지력 저하 문제를 드러낸 뒤 재선 도전 포기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실언을 실시간으로 목격한 나토 정상회의 기자실에서는 "오 마이 갓(Oh my God)" 등 탄식 소리가 터져 나왔다.


올해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은 공식 석상에서 잇따른 말실수로 구설에 오르곤 했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은 재선에 도전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리스크'를 부각하기 위해 그의 말실수를 공격 소재로 삼아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10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실수로 '한국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1일에는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부활절'(Easter) 단어를 잘못 발음하면서 "'굴'(oyster·오이스터) 토끼들과 인사를 나누라"고 했다.

지난 3월에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구호품 공수 계획을 발표하던 중 가자지구를 우크라이나로 혼동해 잘못 말했고, 올해 초에는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와 2017년 별세한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를 혼동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에는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테일러 스위프트를 헷갈렸었다.





“아무튼, 아무튼” “트럼프 부통령”…바이든 또 말실수



해리스 부통령을 “트럼프 부통령”

동문서답 연발…“아무튼” 반복
“무난했다” 평가에도 사퇴 요구 여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후보 사퇴 압박에 대해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치명적인 말실수는 없었지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트럼프 부통령”이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동문서답을 하다 “아무튼”을 연발하는 등, 자신에 대한 건강 우려를 불식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해 답변하면서 “트럼프 부통령이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면 나는 그를 부통령으로 뽑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혼동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들의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는가 하면 기자의 질문을 잊어버리기도 했다. 중언부언 말을 이어가다 “아무튼”(anyway·by the way)을 연발하며 매끄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중국과 북한, 러시아, 이란을 열거하면서 북한을 ‘남한’이라고 말하려다 바로잡았다. “유럽의 일부 우방국들은 러시아에 대한 투자를 축소할 것”이라고 말한 뒤 러시아를 중국으로 정정하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달 27일 대선후보 첫 TV 토론회에 비하면 무난했다는 평가다. 대본 없이 나선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여유 있게 대응하는가 하면 말실수를 놓치지 않고 바로잡았다. 대선을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고 답변 역시 일관성 있게 내놓았다.


그럼에도 엑스(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바이든의 말실수와 동문서답 등을 꼬집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폭스뉴스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아무튼”을 반복하는 장면을 편집해 기자회견 내용을 “바이든 : 아무튼”으로 요약했다. 한 엑스 이용자는 “어쩌고 저쩌고…아무튼…이게 뭐야”라고 비꼬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치명적인 말실수는 기자회견 전 열린 행사에서 나왔다.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협약 행사에서 옆에 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소개하면서 “신사 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입니다”라고 말해 현장에 있던 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비교적 선방한 이번 기자회견으로도 민주당 내에서 힘을 얻고 있는 후보 사퇴 요구를 꺾기는 힘들어 보인다는 게 외신들의 분석이다. 민주당 내에서는 이날까지 총 18명의 상·하원 의원이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한 상태다.

뉴욕타임스(NYT)는 “민주당 내부에서는 바이든이 선거운동에서 손을 떼도록 설득할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을 '한국 대통령'으로 말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한국 대통령'으로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이 같은 말실수는 이날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러브레터'에 대해 언급하면서 "한국 대통령 김정은을 위한 그의 러브레터들 또는 푸틴에 대한 그의 존경심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은 잇따른 말실수로 '고령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국 대통령 김정은”...바이든, 또 말실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경쟁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하던 중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을 ‘한국 대통령’ 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바이든은 이날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하던 중 “우리는 트럼프가 김정은 한국 대통령에게 보낸 연애편지나 푸틴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실수를 저질렀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김 위원장과 세 차례 정상회담을 갖고 친서를 주고받는 등 각별한 사이를 유지해왔는데, 이를 비판한 것이다.


올해 81세로 고령인 바이든 대통령은 재임 기간 공식 석상에서 여러 차례 말실수로 구설에 올랐다. 특히 각국 지도자들의 이름과 호칭을 헷갈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다. 지난해 7월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에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블라디미르’라고 언급해 논란이 됐다. ‘블라디미르’는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이름이다.


그는 올해 2월에도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의 이름을 혼동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기밀문서 유출 의혹 관련 특검 조사 관련, 기억력 쇠퇴를 거론한 특검 보고서의 내용에 대해 “기억력이 나빠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는데, 그 직후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멕시코 대통령으로 언급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바이든은 2022년 5월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문 대통령’이라고 불렀다가 정정한 적이 있다.


뉴욕포스트는 “이번 실수는 그가 취임한 이후 저지른 수많은 언어적 실수 중 하나이며 이는 그가 차기 대통령이 되기에 정신적으로 불안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고 했다.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인 바이든은 올해 11월 재선되면 두 번째 임기가 끝나는 시점에 86세가 된다.





바이든 또 말실수…마크롱·미테랑 이어 메르켈·콜도 혼동


2024.02.08


'2021년 G7 회의' 회고 중 '아차차'…2017년 사망 콜 전 총리 소환


잦은 말실수로 구설에 오른 조 바이든(81)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와 2017년 별세한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를 혼동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서 2021년 참석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회고하던 중 이 같은 실수를 했다.


그는 "헬무트 콜은 내게 '대통령님, 수천 명이 총리의 취임을 저지하기 위해 영국 의회 문을 부수고 들어오며 도중에 일부 경찰관까지 죽였다는 사실을 런던 타임스를 통해 알게 된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국 콘월에서 열린 당시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독일 총리는 메르켈 전 총리였다.


1982년부터 1998년까지 장장 16년 동안 총리직을 수행하며 역대 최장수 독일 총리를 지낸 콜 전 총리는 2017년 별세했다. 그는 2021년 G7 정상회의가 열리기 4년 전부터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메르켈 전 총리는 당시 G7 정상회의에서 2021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지지층이 의회에 난입해 난동을 부린 '1·6 의사당 폭동' 사건을 언급하며 영국 총리 선거에서 같은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바이든 대통령에게 질문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잦은 말실수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그는 지난 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유세에서도 2021년 G7 정상회의를 회상하며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으로 혼동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G7 회의에서 자신이 '미국이 돌아왔다'고 선언하자, "독일의, 아니 프랑스의 미테랑이 나를 보더니 '얼마나 오래 돌아와 있을 것이냐'고 말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는데, 당시 참석자는 마크롱 대통령이었다.


미테랑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던 1981∼1995년 프랑스 대통령을 지냈고 28년 전인 1996년 별세했다.


6일에는 이스라엘 지원을 포함한 긴급 안보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의회에 압박하는 연설 직후 중동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기억해내지 못해 애를 먹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런 모습은 오는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 사회에서 우려를 사고 있다.


1942년에 태어나 올해 81세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현직 대통령인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대선에서 이기면 집권 2기 말 87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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