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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북중, 우호조약 63주년에도 조용…소원한 관계 반영

ㅇㅇ(118.41) 2024.07.11 15:58:36
조회 66 추천 0 댓글 0
														

중공은 애초부터 친북이 아닌 반북이었다

중공이 만들어진 이유가 우리민족 영토와 역사 지우려고 서양놈들 지원받아서 만들었지

우리 고토인 땅을 빼앗아 공산주의 중공을 만듦

소련도 마찬가지

공산주의 소련은 붕괴되어 러시아가 되면서 정상화되었는데 중공은 아직이지

미국은 거의 장악된 상태인데 중공이 문제다

중공이 스스로 정상화되지 않으면 강제로 정상화 시킬거야


2011년 미국 게임 '홈프론트' 연표 볼까

왜 대조선공화국 특수부대가 중공의 원전을 공격하는 시나리오가 있을까

소련, 미국도 항복한 마당에 뭔 만용으로 반항하는지 미련한 놈들





  • 2018년: 2018년 4월 1일, 대조선공화국 특수부대에 의해 중국의 원자력 시설이 파괴. 이후 대조선공화국은 일본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일본의 원자력 시설도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일본은 항복하여 대조선공화국은 무혈입성으로 일본을 속국으로 만든다. 이후 대조선련방 선포. UN은 이것을 비난하지만 대조선련방 정부는 UN 탈퇴를 발표.
  • 2019년: UN이 영향력을 완전히 잃어, 결과적으로 해체된다.





톈진 항구 폭발 사고


2015년 8월 12일(수) 오후 11시 30분(현지 시각), 중국 톈진 빈하이신구의 항구에서 컨테이너에 든 화학 물질이 폭발하여 화재가 발생하고 그 화재로 인한 불이 주변의 창고 등에 옮겨서 2단 폭발이 일어나면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고.


2번의 큰 폭발과 여러 번의 작은 폭발이 일어났는데 2번의 큰 폭발은 30초 간격으로 발생했으며 첫 폭발은 TNT 3톤, 두 번째 폭발은 TNT 21톤급 폭발이었다고 한다.두 번째로 강한 재래식 폭탄으로 유명한 MOAB가 TNT 11톤급의 폭발력이고 TNT 21톤이면 미국에서 만든 핵포탄 무반동총 데이비 크로켓과 같은 규모의 폭발이므로 어지간한 전쟁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울 수준의 대폭발이 2번이나 발생한 것이다. 실제로 사고 순간을 찍은 여러 영상들을 보면 아주 멀리 있어도 매우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폭발의 규모가 크며 잠시 후 충격파로 인해 유리가 깨지며 사람들이 넘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공위성에서도 폭발이 감지되었을 정도로 큰 폭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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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노동신문·중 인민일보, 예년과 달리 보도없이 '침묵'


북한과 중국이 11일 우호조약 체결 63주년을 맞았지만 양국 모두 관련 보도를 전혀 하지 않아 최근 소원해진 관계를 반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북중 우호조약 체결과 관련한 보도를 하지 않았다. 과거 북중 우호조약 체결일 당일에 양국 관계의 중요성과 영원한 우정을 강조하는 기사를 게재했던 것과 뚜렷이 대비되는 모습이다.

2019년 '날로 발전하는 조중친선', 2020년 '조중친선 관계는 끊임없이 강화 발전될 것이다', 2021년 '사회주의 한길에서 더욱 강화 발전되는 조중친선', 2022년 '조중친선의 역사에 아로새겨진 뜻깊은 날', 2023년 '조중친선은 영원할 것이다'와 같은 사설과 논설 등이 매년 노동신문에 실렸다.

북중 우호조약 체결 60주년이던 2021년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친서를 교환했다는 소식도 기념일 지면을 장식했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북중 조약 체결 60주년과 61주년, 62주년 당일에 모두 기념 기사를 게재했던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이날 아무런 기사도 싣지 않았다. 다른 중국 매체들도 모두 침묵했다.

북한과 중국은 올해 수교 75주년을 맞아 '조중(북중) 우호의 해'로 정했지만, 오히려 관계가 예전만 못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북러가 군사동맹에 준하는 포괄적인 전략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하며 초밀착하는 것과 달리, 북중은 수교 75주년에 걸맞지 않게 고위급 교류도 뜸하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정부가 자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를 전원 귀국시키라고 북한에 여러 차례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를 두고 미국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는 중국이 러시아와 불법적인 군사교류를 하는 북한과 거리를 두고 있으며, 북한 또한 이런 중국의 태도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3차 핵실험, 장성택 처형, 시 주석의 선(先)남한 방문 등으로 중국과 관계가 냉랭했던 2014∼2015년에도 북중 우호조약 체결일에 침묵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적이 있다.

북한과 중국은 1961년 7월 11일 한 나라가 침공당하면 다른 나라가 바로 참전하도록 '군사 자동개입조항' 등을 담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中톈진항 시안화나트륨 대량유출 확인…"기준치 수백배"(종합2보)


2015.08.20



中당국자 "550t 폭발로 사라졌다"…'물고기 떼죽음'에 불안감 고조
"톈진항 마비에 원자재 가격 상승"…사고지역 잔존 위험물 조사 착수
권력-자본유착이 초래한 참사 가능성…시진핑 "철저조사, 엄중 문책"


중국 톈진(天津)항 물류창고 지역에 보관돼온 맹독성 물질인 시안화나트륨이 최근의 초대형 폭발사고로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사실상 확인됐다.

사고 현장 주변의 시안화나트륨 농도가 기준치의 최고 수백배를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고, 톈진시내를 흐르는 강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현상까지 발생, 독성 물질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우려는 더욱 커졌다.

사고를 낸 물류회사가 권력층의 비호를 받아온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어 이번 대참사의 근본 원인은 결국 '인재'가 아니냐는 비난까지 제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중국 최대의 무역항 중 하나인 톈진항의 일부 기능이 마비돼 원자재 가격까지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전체적인 손실 규모는 더욱 불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시안화나트륨 700t 중 150t 회수…나머지는 사라졌다"


2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허수산(何樹山) 톈진시 부시장은 전날 톈진항 핵심구역에서 시안화나트륨 150t을 회수해 공장으로 안전하게 운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나머지는 폭발 과정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허 부시장은 사고가 발생한 물류창고 안에 시안화나트륨이 약 700t 정도 보관돼 있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이런 설명은 결국 시안화나트륨 550t이 폭발과 함께 외부로 유출됐음을 뜻하는 것이어서 사고지점 주변의 공기, 토양, 수질 오염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사고 주변 곳곳의 토양과 수질이 시안화물로 심각하게 오염된 사실도 확인됐다.

중국 환경보호부 긴급센터 톈웨이융(田爲勇) 주임은 20일 오후 열린 톈진 폭발사고 기자회견에서 "경계지역 내 26개 검측지점 중 8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시안화물이 검출됐다"며 "기준치의 최대 356배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또 "경계지역 내 수질은 시안화물 등으로 엄중하게 오염된 상태"라며 "오염물질이 밖으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주변 배출구를 모두 봉쇄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톈진 시내를 흐르는 하이허(海河) 부근에 대량의 물고기 사체가 떠올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하이허는 폭발현장에서 6㎞ 떨어져있다.

환경당국은 물고기 떼죽음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지역내 잔존 위험물질 규모 여전히 오리무중

중국 당국자들은 사고 창고에 산화물, 인화물질, 극독 물질 등 40여 종에 이르는 화학물질 2천500t 가량이 보관돼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는 질산암모늄, 질산칼륨 등의 산화물 1천300t, 금속나트륨·금속마그네슘 등 인화물질 500t, 시안화나트륨 등의 극독 물질 700t 등이다.


일부 당국자는 창고에 보관돼 있던 화학물질이 3천t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폭발지점에서 반경 3㎞ 이내에 대한 화학물질 수색작업을 전개해 100㎏의 화학물질을 발견, 유출 방지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 당국도 폭발사고가 발생한 이후 과연 얼마나 많은 화학물질이 여전히 현장에 남아있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국 당국자들은 또 전체적인 위험물질 제거 작업이 언제쯤 끝날지에 대해 "이제 제1단계 조사가 시작됐다"며 적지않은 시간이 걸릴 것임을 시사했다.

중국 당국은 일단 더 이상의 추가폭발 등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전날을 기해 사고 핵심지역에 화생방 병력과 전문가, 화물 소유주 등으로 편성된 구조조사팀을 투입해 위험물질 식별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폭발로 훼손된 컨테이너, 차량, 건축물을 정리하기 위해 80대의 중장비와 무경, 전문기술인력 등도 사고 핵심구 주변에 투입했다.


◇정치권력-기업자본 유착에 의한 비극 가능성

중국당국과 언론은 사망하거나 실종된 소방관만 100명이 넘는 이번 대참사의 근본 원인과 관련해 점점 권력-자본의 유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국은 이미 사고업체인 루이하이(瑞海) 물류회사의 책임자들을 대거 체포해 인허가 과정 및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현지 공안은 루이하이의 실제 관리자 위쉐웨이(于學偉), 회장 리량(李亮), 부회장 차오하이쥔(曹海軍), 재정총괄 쑹치(宋齊), 총경리 즈펑(只峰), 부총경리 샹칭썬(尙慶森)·류전궈(劉振國), 전직 톈진항 항구 공안국 국장의 아들 둥서쉬안(董社軒) 등 10명이라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중국당국은 이와 함께 양둥량(楊棟梁) 전 안전총국장에 대해 비리 혐의로 조사를 시작했으며 그의 아들인 양후이(楊暉) 중하이석유가스전기(中海石油氣電)집단 사상정치부 총경리도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이 톈진시의 고위층은 물론, 현직 최고지도부에까지 불똥이 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황싱궈(黃興國) 톈진시장은 전날 처음으로 기자회견에 나와 사고수습과 구조상황을 설명하면서 자신이 마땅한 책임을 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황 시장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신임을 받아 차기 중앙정치국 위원에 오를 가능성이 점쳐진 인물이다.

이번 사건은 양둥량 전 총국장이 톈진시 부시장을 할 때 당서기를 했던 인물이 장가오리(張高麗) 부총리란 점에서 그에게 불똥이 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 주석은 이날 열린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다시 한번 사고 책임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자를 엄벌하라고 지시했다.

◇톈진항 시설 일부 마비…피해규모 더욱 불어날듯

이번 사고로 톈진항이 마비되면서 각종 원자재 가격도 영향을 받고 있다.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플래츠 철광석 지수(platts iron ore index) 등을 인용, 지난 18일 철광석 가격이 1MT(메트릭톤)당 56달러 75센트를 기록해 1주 전보다 1.34% 상승했다며 이는 톈진항 사고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철광석 외에도 설탕, 면화의 선물시세가 지난 17일 각각 1.51%, 0.08% 상승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톈진항은 중국 동북지역 최대의 무역항으로 매년 5억4천만t의 철광석, 원유, 차량 등의 화물을 처리한다.

산업정보제공업체인 마이스틸(Mysteel.com) 소속 분석가인 장톄산은 "철광석 가격은 중국의 위안화 약세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겠지만 폭발사고의 충격은 단기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둥 룽중정보기술 소속 분석가인 쉐췬은 "톈진항으로 가려던 물품들이 다른 항구로 (노선을) 돌리고 있다. 항구(톈진항)가 언제 재개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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