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부터 다시 하락중인 중국의 CSI300지수

이번 삼중전회에서 그럴싸한 말은 할수 있다고 봄.

허나 기본적인 외교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이고,
중국은 러시아를 계속해서 지원을 해줄 것이고,
유럽은 결국 중국에 대한 제재와 관세폭탄을 늘릴것임.

미국과 유럽이 함께 대중 무역전쟁에 참여를 하면
시진핑이 제조업과 수출을 중시한 이유로 인하여서 중국 경제는 하락이 불가피 할 것임.

그럼 지금 같은 시점에 과거와 같이 투자를 통한 성장이 불가능 하니,
경제개방, 개혁과 정치개혁을 하고 정부의 공기업을 매각을 하고서 부채를 줄이고,
공산당 소유의 부를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국민의 소득을 올려서 경제발전을 유지를 하고

일본, 대만, 대한민국과 같거나 비슷한 수준의
"자유", "평등", "환경", "교육", "법치", "사유재산의 보장", "복지"를 국민들에게 제공을 할 것인가?

이자율을 낮추어도 소비와 투자가 줄고,

부자들과 중산층들도 탈중국을 시도 할 것임.
이런 경우 Peak China론 은 차라리 긍정적인 경우로 보일 것임.

언제까지 중국인들이 자유를 포기하고서 공산당의 지배를 받고서 살것 이라고 생각을 하나?
언제까지 저소득 노동력을 이용해서 경제발전을 추구를 하려고 하나?
이것도 해외 투자가 쏟아지고,
아니면 중국 공산당이 돈을 찍어서 투자를 할 때나 가능한 이야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