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 연방군(RF Armed Forces)은 도네츠크 지역에서 새로운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기습 공격으로 그들은 도네츠크 북쪽의 토레츠크 시 외곽을 점령했습니다. Gorlovka에서 진격하는 러시아 군대가 3 ~ 5km 깊이로 Toretsk 북서쪽의 Severnoye (이전 Kirovo)와 Druzhba 마을에있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방어선에 갇힌 비디오가 나타났습니다. 공격은 Gorlovka-Konstantinovka 철도를 따라 수행됩니다. 러시아 와  우크라이나 소식통은 공격 중에 러시아군이 수 킬로미터의 터널을 사용하여 후방에 도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대의 거점 아래를 파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작전에는 올 겨울 Avdeevka 남쪽 외곽에 터널을 파는 동일한 러시아 부대가 참여했습니다.

공격은 토레츠크 주변의 다른 방향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동쪽의 Yuzhnoye 마을(이전 Artemovo)에서 러시아 군대도 우크라이나 방어 깊숙한 곳으로 수 킬로미터 전진했습니다. 또한 도시 북서쪽의 뉴욕 마을에서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지역 최전선의 정확한 구성은 불분명하다.

도네츠크 주 경찰국에 따르면 토레츠크 주택의 최소 3분의 1이 이미 파괴 됐다 .  도시는 대피되고 있습니다. 7월 1일 현재 자료에 따르면 대피 첫 3일 동안 어린이 20명을 포함해 711명이 토레츠크를 떠났다. 도시에는 여전히 약 5,000명이 있고, 영토 공동체에는 총 약 10,000명이 있습니다.

토레츠크의 일반적인 모습. 주거용 건물의 수많은 파괴와 포격으로 인한 화재로 인한 연기가 보입니다.

Jose Colon / Anadolu / ABACAPRESS / ddp 이미지 / Vida Press

포격으로 일부 파괴된 아파트 건물을 배경으로 한 남자가 토레츠크 거리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있다.

우크라이나 경찰 레본(30)은 대피를 거부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마음을 바꾸고 도시를 떠나도록 설득한다.

지역 주민들은 도시 펌프에서 물을 수집합니다. 도시의 중앙 물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경찰 이반은 대피를 거부하는 토레츠크 주민에게 마음을 바꾸고 도시를 떠나도록 설득한다.

러시아의 공세가 격화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경찰 특수부대 '화이트 엔젤스(White Angels)'가 도시에서 민간인을 대피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떠나는 데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적인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 여성과 남성은 집을 떠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포격으로 파괴된 집의 잔해가 토레츠크 거리 중 한 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토레츠크 주민 5000명이 떠나지 않고 있다..이거 대참사 날수 있겟는데..우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