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던데, 중국은 한 세기전에도 꽤 발전했었어..

상하이를 중심으로하는 해안지역들 말이지..

그런데 내륙지역은 너무 못사는거지..

해안 지역과 내륙지역 경제적 수준이 너무 차이가 나는것임..

당연히 내륙사람들 불만이 폭등하지.. 그래서 내륙지역 농촌을 중심으로 공산당이 득세하게된것임..

그 과정이 중국이 공산화된 과정... ㅋㅋㅋ

공산화되니, 해외 기업들 자본들 다 빠져 나감.. 하루아침에 중국 완전히 거지됨 ㅋㅋ

그렇게 쫄망해서 완전 거지로 살다가.. 덩샤오핑이 나와서 개혁개방을 한것임...

개혁개방을 하니, 다시 상하이를 중심으로 하는 해안지역들이 빠르게 발전함...

그런데 내륙은 또 존나 못삼 ㅋㅋㅋ (내륙지역은 또 불만이 크고) 한 세기전 재탕 버전 ㅋㅋㅋㅋ

저건 한세기전이 아니라, 몆십세기를 다시 돌려도 재탕일수밖에 없음..

지금 중국은 북방민족이 만리장성 넘어가서, 명나라를 점령한 상태지..

인류의 역사는 해안을 중심으로 발전함...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국 남부 (명나라)와 만리장성 북방은... 국익이 완전 다름..

하나의 국가로 있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임... ㅋㅋㅋ

한세기전 처럼... 중국 남부지역이 또 강제로 쫄망하려고할까? ㅋㅋㅋ

중국 남부 사람들은 북방을 침략자들로 보고, 오히려 서방세력과 가까운 사람들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