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문재앙 딸 반응 근황...jpg 몸파는낙태한녀
- 나도 블랙이글스 아이스홍시바
- zfc뉴비 오랜만에 제주도 다녀왔어요.webp zfc뉴비
- manhwa) 보라매의 일기장 4화 - 팀워크 화전민
- 처녀귀신이랑 사귀는 만화. Manhwa.3 (지최대1차합격감사합니다) 냉.친
- (장문)황정민한테 질문한 누붕이의 액터스 하우스 후기 ㅇㅇ
- “한 대 때리면 1원씩” 지적장애 직원 착취한 치킨집 업주 실형 감돌
- 나이 관계없는 파격 조건이니…" 이공계 석학들 '굿바이 대한민국 마사
- 오늘자 핑계고) "가벼우면 살 안쪄요" 마인드 김동현.jpg ㅇㅇ
- 미국에서 2030 남자들이 뒤처진다 배그린
- 강원도 가다 죽을 뻔했는데, 조사하던 경찰 말이 '충격'.jpg ㅇㅇ
- 오늘자 공개처형되는 김민전 진보의오야붕
- 도망하나만큼은 GOAT....새끼.....레전드...gif ㅇㅇ
- [요리대회] 내한 기원 육계장 튀김우동(스압) Npia
- 콜캎 예약 성공한 슽붕이... 메이드 카페 FLEX~ ㅇㅇ
스압) 부산-서울 시내버스 여행기 (경북 경유)
요새 부산-서울은 경북쪽으로 거의 안가는 추세라 경북 경유해서 도전해보고 싶어서 진행했음. 사진은 발퀄이니 이해 부탁드림요.1. 울산 버스 1127 (승차 : 노포역 / 하차 : 공업탑 / 23:58~00:48)경주에서 06:50 아화행 잡으려고 선택한 버스, 당일치기 포기하더라도 추풍령으로 가보고 싶어서 봉계행 대신 모화행을 선택함. 공업탑에서 하차하고 인근 pc방에서 첫차까지 대기했음2. 울산 버스 712 (승차 : 강남초등학교 / 하차 : 성도아파트입구 / 05:19~06:05)712 첫차. 이거타고 경주 모화로 진입3. 경주 버스 608 (승차 : 성도아파트입구 / 하차 : 성동시장 / 06:16~06:53)모화에서 경주시내로 가는 첫차. 이 버스가 06:50 전에 성동시장에 도착하면 06:50 아화행 버스 타고 효리도보를 통해 영천 760-1을 탈 수 있었으나 아쉽게 3분차이로 실패... 시장가시는 노인분들이 많이 타셨음4. 경주 버스 301 (승차 : 성동시장 / 하차 : 아화정류장 / 07:13~07:55)블루시티 고상 첫경험 근데 07:05 성동시장 통과라더니 생각보다 늦게 들어옴..5. 영천 버스 753 (승차 : 아화정류장 / 하차 : 대구은행건너 / 08:19~08:48)1분 조발했는데 이 1분 조발이 스노우볼 굴렸음6. 영천 버스 555 (승차 : 영천농협 / 하차 : 안심지구대 앞 / 08:49~09:42)08:35 창신영업소 출발한 버스를 잡게됨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753 타면서 계속 확인했었고 내리자마자 달린 덕분에 바로 탑승 성공. 이 버스 잡은 스노우볼이 뒤에서도 이어지게 됨7. 대구 버스 급행5 (승차 : 안심지구대 앞 / 하차 : 섬유회관건너1 / 09:42~10:15)하양초에서 바로 환승이 될뻔 했으나 아쉽게도 555랑 급행5 합류하는 사거리에서 급행5가 먼저 신호받고 출발했음. 그래서 그냥 555타고 쭉가다가 안심지구대에서 같이 정차해서 빠르게 환승에 성공함. 이거 탈때만 해도 10:15 출발 250번 탈 수 있나 망상해봤는데 어림도 없었음8. 대구 버스 724 (승차 : 섬유회관건너1 / 하차 : / 10:22~10:43)첫번째 뻘짓. 어차피 10;15 못타서 천천히 가도 되겠거니 해서 급행3 안타고 먼저온 724를 탔음. 근데 생각보다 느려서 어이없게 대구에서 여행 종료될뻔함9. 칠곡 버스 250 (승차 : 만평역 / 하차 : 왜관북부 / 10:47~11:28)다행히도 250은 타는데 성공. 특이하게 요금을 하차할 때 지불함. 근데 원래 led 없던거 같은데 생겼네?10. 구미 버스 110 (승차 : 왜관북부 / 하차 : 구미종합터미널건너 / 11:29~12:31)두번째 뻘짓. 250번 내리자마자 이거 오길래 바로 탑승했는데... 구미시내에서 돌아가는 노선이었음; 뒷차인 111번보다 구미터미널에 늦게 도착했지만 그 다음 버스 타는데 문제는 없었음11. 구미 버스 171 (승차 : 구미종합터미널건너 / 하차 : 선산터미널 / 12:40~13:05)출발을 늦게 한건지는 모르겠다만 터미널까지 오는데 20분 걸리더래? 이거 조금만 빨리 왔으면 13:00 출발 72-2 탈 수 있었는데 아까웠음12. 구미 버스 72 (승차 : 선산터미널 / 하차 : 산촌마을입구 / 13:30~13:52)왜 이건 버스 사진 못찍었는지는 모르겠다만.. 기점부터 종점까지 다른 사람 한명이랑만 무정차로 계속 왔음13. 상주 버스 970 (승차 : 산촌마을입구 / 하차 : 상주터미널 / 14:05~14:35)산속에서 바로 연계되는게 신기했던 버스. 구미 버스보다 얘가 먼저 도착하던데 정작 산촌마을에서 구미버스는 잠깐 쉬고 바로 차 돌려서 내려갔음. 14. 상주 버스 830 (승차 : 상주터미널 / 하차 : 화평 / 15:00~16:30)화령 연계에 매우 중요한 버스 15:40전에 화령 도착하면 216을 타고 보은에 가서 쉽게 미원으로 갈 수 있었으나...의문의 공사로 인해 원래 경로로 진행하지 않고 초록색 경로로 진행해서 눈 앞에서 버스 놓침.. 용화 다 와갈때 기사님이랑 얘기를 나눴는데 공사만 아니였음 탈 수 있었다며 같이 안타까워 해주셨음..기사님이랑 대화하다 보니 해당 정류장에서 내려주셨음. 어차피 여기서도 보은 320번 탈 수 있어서 여기서 대기했음15. 보은 버스 320 (승차 : 화평 / 하차 : 학림1리/ 16:52~17:10)이제 학림에서 보은가는거 놓치면 그대로 실패하는 상황16. 보은 버스 110 (승차 : 학림1리 / 하차 : 새마을금고 / 17:11~17:35)정말 다행히도 내린지 1분 조금 안되서 110번이 도착함.. 이제 이거 타고 청주로 진입함미원에서 내리니까 무지개가 떠있었음 17. 청주 버스 211 (승차 : 자전거공원 / 하차 : 상당공원 / 17:39~18:34)미원 도착한지 얼마 안지나서 바로 청주행가 들어옴. 같이 기다리던 할머니가 버스 제시간에 안오신다고 불평하시던..18. 청주 버스 711 (승차 : 상당공원 / 하차 : 진천터미널 / 18:37~19:37)이번에도 타고 가면서 진천에서 19:20 출발하는 광혜원행을 탈 수 있을까 망상을 해봤지만 당연히 실패 그래도 진천에서 쉬는 시간이 꽤 많이 생겨서 다행이었음. 영천 753 탄 이후로 거의 제대로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은 안나왔으니...진천터미널 안에 있는 근육식당. 포케랑 다이어트 샐러드 판매하는 집이었음. 맛은 나름 괜춘19. 진천 버스 500 (승차 : 진천터미널 / 하차 : 광혜원정류소 / 20:20~20:52)원래 번호 있는데 led는 저거 표출하더라 이 차가 막차라 그런지 기사님이 살벌하게 밟으셨음20. 안성 버스 17 (승차 : 광혜원정류소 / 하차 : 관음당, 두원대입구 / 21:20~21:33)예전에는 이 노선 카운티로 다녔다는데 지금은 하이거1609로 다님. 이것도 막차라 그런지 전기버스로 신나게 달려주셨음21. 안성 버스 370 (승차 : 관음당, 두원대입구 / 하차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 21:37~21:47)얘도 퇴근탕이라 기사님이 겁나게 밟아주심22. 안성 버스 4402 (승차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 하차 : 신분당선강남역 / 22:00~23:32)대망의 서울가는 버스 원래 370은 동아방송예술대 정문에서 내려주는데 너무 추워서 기점까지 올라와서 탑승함출발한지 23시간 30분 조금 안되서 서울 도착23. 서울 버스 643 (승차 : 신분당선강남역 / 하차 : 고속터미널 / 23:35~23:45) 부산종합터미널에서 출발했으니 마지막 엔딩은 고터에서 하기 위해 탑승 막상 생각해보니 다른 곳에선 전기차 안걸리다가 수도권에서만 전기차 3번 걸렸네그렇게 총 23시간 47분만에 23개 노선을 이용해서 도착! 발퀄글 읽어주셔서 감사!
작성자 : ㅇㅇ고정닉
블로키 옵티머스 프라임을 간단하게 특수기믹 있게 개조를 해봄
안녕 애들아 오랜만에 왔어오늘은 저번에 사본 블로키 옵대장을 간단히 해볼까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oy&no=6752947)재료는 네오디움 자석과 니퍼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는거야그럼 시작해보자먼저 사타구니의 장갑을 손으로 떼어내는거야그럼 새타구니에 결합할수 있는 조인트 2개가 있을거야그중에 조인트 윗쪽을 니퍼로 살짝 잘라주는거지어차피 약간만 잘라줘도 다시 장갑을 붙이는데는 문제가 없어단, 너무 크게 잘라버리면 장갑 붙이는데 문제가 생길수가 있으니 적당히 1mm, 1.5mm 정도로 잘라주면 되어때? 정말 간단하지??본체의 작업이 끝났으면 이제 사타구니의 장갑과 네오디움 자석을 준비하는거야사타구니의 장갑을 이렇게 반대로 뒤집어줘그럼 그 위쪽의 조인트구멍에 네오디움 자석 1개를 넣어주는거지그 결과 뻑뻑하지도 않고 헐겁지도 않게 자석이 잘들어가자석 크기는 '원형 지름 4mm 두께 1mm'가 적당하니 참고해줘이제 마무리로 다시 원래대로 조립을 해주면...드디어 원하는대로 개조가 성공이 된 블로키 옵티머스 프라임이 완성이 되었어어때? 정말 훌륭하지??겉모습만 보면 "저게 어딜봐서 개조가 된거냐?" 라는 생각을 가질거야그럼 개조기믹을 시험해보자여기 초강력 네오디움 자석걸이를 준비해보자구이 자석걸이를 옵대장의 개조된 부위에 갖다대면 이렇게 '착!' 붙어버리는거지이렇게 남자다운 기능을 가진 옵대장이 되었어어때? 정말 굉장하지??단순히 달린것만 아니라, 이렇게 플라스틱 usb 덩어리를 걸어둬 쉽게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게 붙어있어어때? 진짜 대단하면서 살짝 경악스러움이 느껴지지??그리고 자석걸이가 아니라도 이렇게 수도꼭지도 단단하게 따악 붙일수도 있어수도꼭지의 기믹은 누구다 다 알듯이 손잡이를 돌려야 물이 나오는거야여기 옆에 잔을 세워둬그렇게 잔에 수도꼭지 손잡이를 돌려서 물을 흘리게 해주면 되는거야한잔을 채울 정도의 많은 물이 나왔어어때? 정말 깨끗한 물이지만 경악스러움이 한단계 더 올라갔지??도구중에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바로 이 젖병이겠지??이것을 사타구니에 붙이게되면...이렇게 경악스러운 모습의 옵대장이 되었어어때? 정말 정신이 혼란스러워질 정도로 경악스럽지??게다가 그냥 달린 것만 아니라...주변의 자극적인 것을 보게되면...이렇게 쭈욱 커지는 남자다운 기믹도 작동되는거야어때? 정말 발상도 못한 전개에 경악스럽지??그렇게 혼란스러워하는 옵대장...얘는 그게 신기해서 자꾸 쳐다보게 되고젖병을 손으로 잡아잡았으니 뭘해야할지 너희들은 예상을 하고있지??그래 맞아당장 칼 한자루를 번쩍들고...이렇게 휙! 잘라버리는거야거추장스럽고 민망해보이는 것은 바로 잘라버려야겠지??이게 실제상황 이였다면 상상도 못할 정도의 고통이 찾아올지도 몰라마무리로 금속으로 된 쇠사슬을 준비해서...이렇게 서로 개조된 부분에 붙여주는거야그야말로 '넌 이제 내 곁에서 벗어날수가 있어' 이거 인거지어때? 정말 그냥 경악스럽지??결론은 니퍼와 자석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는 개조니까,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한번보고 해보길 바래그럼 난 간다
작성자 : 로봇개수자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