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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학생을 통구이로 만든 학교... 범인은 이사장!
일본에서 바비큐 폭발로 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원인이 황당함 사건이 일어난 건 작년 5월 일본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에 위치한 할리우드 월드 미용전문학교에서였음 이날은 전교생이 참가한 바비큐 파티가 한창이었는데 남성 직원 한 명이 화력을 강화하겠다며 숯불에 소독용 알콜을 부어버림 순간적으로 너무 강하게 일어난 불이 불판 앞에 있던 4명의 학생들을 덮쳐 모두 심한 화상을 입었고 그중 18세 남학생은 결국 사망하기까지 함 화기 주변에 알콜 등 불이 붙기 쉬운 물질을 두면 안 되는 건 상식인데 대체 왜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일어난 것일까? 놀랍게도 알콜을 사용하도록 지시한 것은 학교의 이사장인 코가 에이지였음 열중증이나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고기가 빨리 구워질 수 있게 알콜을 사용하라고 직접 지시했던 것 웃긴 건 이새끼 작년에는 알콜 부으라고 지시한 건 본인이 아니었다고 극구 부인했었다는 점임 사건 이후 후쿠오카현에서는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3자 위원회를 결성해 사고원인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는데 걔들이 1년동안 조사해서 이번에 낸 결과 보고서에 알콜 사용은 이사장의 지시였다고 밝혀내니까 이제서야 인정한 거임 ㅋㅋ [코가 에이지 이사장] 빨리 불을 일으킬 방법이 없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잘못 판단했네요 더 충격적인 건 많은 직원들이 이사장의 알콜 사용지시가 위험하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따랐다는 점 제3자위원회는 그 원인이 코가 이사장의 강권적 경영에 있다고 판단함 [사고 조사 위원회] 장기간에 걸쳐 고카 이사장에 의한 강권적 경영이 계속되는 가운데 교직원들에게는 '이사장에게는 말하지 않는다' '이사장에게는 무엇을 말해도 소용없다'라는 인식이 조성되었고 코가 이사장의 준법의식이나 위기관리의식의 마비, 결여가 그런 인식과 함께 작용해 일으킨 중대사고입니다 실제로 알콜로 폭발 사고를 낸 남성직원도 오랜 기간 일상적으로 이사장에게 질책을 들어왔던 것으로 확인됨 툭하면 사직서나 쓰라고 폭언을 들어왔다고 함 정리하면 강한 상하관계가 위험한 행동으로 이끌었다는 것 이 무책임한 인간은 사고를 일으키고도 책임을 부정하기만 하며 1년간 자취를 감추고 숨어지냈다고 함 기자 : 책임자로서 1년 이상 공개적으로 설명도 안 하고 뭐했습니까? 이사장 : 학생들의 심리케어도 해주고, 유족분들에 대한 응대 등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 회견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사장 : (꿈뻑꿈뻑 멀뚱멀뚱) ...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사장 : 에... 이후에 회의가 하나 더 있어서요 (슬슬 가봐야...) 기자 : 이것보다 더 중요한 회의가 있다는 겁니까? 이사장 : 아...뭐...일단 예정되어있어서요 입 꾹 다물고 도리도리 꿈뻑꿈뻑 유족이었으면 진짜 패죽이고 싶었을듯 이 회견에서 이사장은 사임을 표명했지만 향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또 언급하지 않았다고 함 만악의 근원은 이새끼가 맞지만 뉴스보면서 진짜 소름돋았던 건 따로 있음 학교 부지 내에서 같은 학교 학생 4명이 심한 화상을 입고 심지어 그 중 한 명은 죽어서 경찰까지 잔뜩 몰려와서 사건 현장을 수습하고 있는데 그걸 전부 구경면서 태연하게 고기나 처먹고 있는 스시녀들 이 미친년들이 제일 소름돋았음 ㅋㅋㅋ 이것이 JAP의 민도입니까?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전자발찌 성범죄자에 보호대 지급 검토.jpg
성범죄자가 착용하는 전자발찌, 차고 있다보면 발목에 통증을 느끼고 상처도 생긴다고 하는데요. 한 교정당국이 통증과 상처를 줄일 보호대를 지급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교정당국 내부에서조차 '전자발찌를 가리는 용도로 쓰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김지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법무부 산하 인천보호관찰소가 만든 사업계획안입니다. ‘법사랑 기금’으로 이달 중 발목 보호 토시 200개를 구매한다고 적었습니다. 배포 대상은 전자발찌 부착대상자. 살인, 강간 등 5대 강력범죄자들도 여기 속합니다 장치로 인한 발목 통증과 상처 최소화가 목적으로, 대상자들 스트레스를 줄여 지도감독 효과 상승을 기대한다고도 적었습니다. 하지만 교정당국 내부에서조차 비판이 나옵니다. 전자발찌는 임의로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안쪽으로 토시를 착용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한 교정당국 관계자는 "오히려 발찌를 덮는 쪽으로 쓰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시민 반응은 싸늘합니다. 교정당국은 '법사랑 기금'에서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원래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농협은행이 기부하는 돈입니다. 농협은행은 "법무부에 기금만 전달할 뿐 사용 목적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도 "아직은 검토 단계"라고 해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https://youtu.be/2tiijqMaK4w?si=xwgT7wG76rCujtKv [단독]전자발찌 성범죄자에 보호대 지급 검토 | 뉴스A[단독]전자발찌 성범죄자에 보호대 지급 검토성범죄자가 착용하는 전자발찌, 차고 있다보면 발목에 통증을 느끼고 상처도 생긴다고 하는데요. 한 교정당국이 통증과 상처를 줄일 보호대를 지급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교정당국 내부에서조차 '전자발찌를 가리는 용도로 쓰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youtu.be아니 이거 미친 거 아니냐 누가 이딴 아이디어 낸 거냐 와... 미쳐 돌아간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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