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의 대다수는 조만간 러-중 vs 똥꼬메리카-유럽 사이의 냉전구도로 간다는 망상을 갖고 있더라고.

냉전은 힘의 균형을 이루는 핵심국에 대한 군사적 도발을 배제하면서 군사적 대립구도가 유지되는걸 의미합니다.

예컨데 20세기에 소련이 사주한 군사집단이 미국 본토를 공격하거나, 혹은 미국이 사주한 군사집단이 소련-중공 본토를 공격했다면 냉전은 유지될 수 없었겠지.

그래서 미국은 20세기 내내 온갖 미친짓을 벌이면서도 소련에 직접적 자극이 될만한 작전에 대해선 최대한 몸을 사렸지.

그렇게 미국이 몸을 사려서 벌어진 대표적 병신짓이 피그만 침공이었고.

하지만 2024년 현재 똥꼬메리카는 러시아 본토 공격을 진행 중이구요, 중공에 대해서도 필리핀을 똥남아의 우구라로 만들어 직접 도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러-중에 대한 똥꼬메리카의 실질적 공격이 진행 중인데 냉전으로 간다?

쥴리조개종 스새끼가 불난 절간에 앉아 목탁 두들기며 불도 깨닫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www

러시아인이나 중국인의 주류가 조센징의 비굴한 유전자에 오염됐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지.

수천년간 짱깨와 북방민족에게 주기적으로 토벌당하고 암컷을 상납하면서 굴복하고 살아온 비굴한 열등종자 조센징.

오직 비굴한 유전자만 살아남아 번식한 결과 이조시대 500년의 찌릉내 쩌는 열등한 문명을 싸질러냈지?wwwwww

하지만 현실의 러-중은 조센징이 아닙니다.

이미 진행 중인 똥꼬메리카의 적대행위를 비굴하게 참으면 애초에 냉전을 갈 수가 없지.

그래서 2024 센징토벌의 원년이 시작된 겁니다.

조센징은 그 스스로의 비굴한 유전자를 기준으로 냉전몽이나 꾸다가 얌전히 토벌당하길 바래요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