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정도가 피크였고 베트남 전쟁 패배 후에 서서히 내리막길을 걸은 것임
페트로 달라의 탄생 자체가 미국이 약화된 것이지

그 뒤로 미국의 경제가 불안해지고 신자유주의로 돌아서기 시작함

신자유의로 미국이 탈산업화를 하게 되는 것임

1980년대 소련하고 경쟁하면서 소련만 전비를 많이 쓴 게 아니지 미국도 마찬가지임

그냥 소련이 먼저 망한 것임

그래서 클린턴의 경제가 문제야 바보야란 말이 나온 것임

단독 패권을 누리다가 미국이 진짜 망조로 들어가는 시기가 9.11 사건임

이떄부터 현실주의보다 네오콘에게 휘둘려서 중동 전쟁에 돈을 꼴아박는 연쇄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애국법으로 민주주의는 크게 후퇴하기 시작함

신자유주의 중동전쟁에서의 뻘짓이 드디어 경제문제로 나타난게 2008년 경제 위기인 것이고

이때부터 양적완화라는 막장질이 등장함

러시아와 중국이 그것으로 인해서 미국의 경제권에서 이탈하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임

인플레의 수출로 손해를 보게 되는데 다른 나라는 참아도 두 강대국은 생각을 달리하게 되는 것임

잘나가던 유럽 경제는 그 즈음부터 정체되기 시작함 

2011년 중동의 색깔혁명으로 리비아 가다피가 죽고 시리아 전쟁이 터짐

물론 이것도 자연 발생적인 것이 아니라 미국이 주도한 것임

시리아 전쟁의 여파로 터어키 또 사우디 후티 전쟁의 패전으로 사우디가 미국으로부터 이탈하게 되는 것임

전쟁의 패배는 항상 댓가가 있게 마련임

사우디가 볼 떄 미국의 군대가 그다지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는 것을 깨닫고 시리아 전쟁에서 활약하는 러시아에게 주목하게 된 것임

결정적으로 우크라 전쟁으로 러시아를 반미로 만들어 버림

그 결과가 지금의 조러 조약이 되는 것임 동아시아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 사건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