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를 말아먹고 있는 중국 외교

중국외교는 전랑외교라 부르기도 좀 웃기고,

그냥 전세계와 말다툼을 하고 소란을 일으키는 행위(尋釁滋事罪)에 가까움.

코로나 당시에 코로나는 중국에서 시작을 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왔을 수도 있다고 헛소리를 함.

그런대, 코로나 처럼 호흡기를 통하여서 전염이 쉽게 되는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시작을 했으면, 중국보다 미국이 먼저 진원지가 되었고 미국에서 먼저 빠르게 퍼져 나갔지, 중국이 코로나로 인한 최초 진원지가 될수 있을까?

문제는 지금 이 기사를 다시 읽어 보면,
코로나는 처음에 지목이 되었던 시장이 아니라, 우한의 연구소에연 나온 것이 확실함.

아마, 저 박사가, 코로나 발병과 수산시장과 별 관계가 없다는 것을 파악을 했을때는 머리가 어지러웠고, 누구 탓을 해야할지 고민을 했을 것임. 아마도 연구소서 퍼져 나온것이 맞을것임.

하여간 WHO의 연구소 조사에 대한 요청에는 다리가 지린 중국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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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에 중국의 대응을 일일이 모두 적기 힘들을 정도로 너무 황당했고,
결국에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강객이 -97% 급감하는 결과가 나옴. 지금 중국 경제가 힘들어진 이유중 하나임. 급감한 해외 관광객 덕분에,
시진핑은 과거에 프랑스를 방문하면 에어버스 항공기를 100대씩 주문을 하기도 힘들어짐.

여기에 코로나로 세계 경제가 망가지고 엉망이 되었어도 멈추지 않고서, 전량외교를 유지를 하고,

조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자, 전랑외교 4번타자 친강을 미국대사로 임명을 함. 친강은 부임을 하자마자, 미중 관계계선을 하는 방안을 물어보니, 닥쳐달라고 대답을 함.

그 이후, 미국 중국 서로 외교 공방이 시작을 하고,

23년 2월에 미국은 중국에서 날라온 풍선들에 미사일을 쏘아버림.

중국과 홍콩의 증시는 풍선요격의 결과로 23년동안 꼴아박아버리고 복구를 못함.

23년 홍콩 항생인덱스

반대로, 대만 가권, 인도 니프티, 일본 니케이 증시는 날라감.

그 이후, 친강은 이 말을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떠나고, 23년 6월 이후로는 아예 소식조차 들리지도 않음.

친강과 시진핑 고마워~!

요즘은 중국이 전랑외교를 관두는 듯 하니까.

트럼프가 Chy~na하듯이. 시진핑도 이게 모두 다 미국탓을 하고 있음.

전랑외교 대신에,
시진핑의 트럼프화를 보고 있음.

여기에 러시아와 NO-LIMIT-PARTNERSHIP은 덤이어서, 유럽이 미국처럼 중국 때리기에 팔을 걷고서 나올지는 시간문제임.

그리고는 필리핀에서 한판 붙음.

아직도 포기를 못하고 주변국과 말다툼을 하고 소란을 핌.

중국 역사상 보기 힘들은 규모의 FDI감소를 유발시키고
관광객은 -90%
중국 홍콩 증시도 박살

부동산도 박살

부자들은 중국을 탈출하고

중산층들은 목숨을 걸고서 미국으로 밀입국을 함.

청년 실업율은 사상최고치여서, 돈이 있으면 탕핑을 하고, 돈이 없으면 남자는 배달을 하거나 여자는 소셜 미디어 인풀루언서가 되려고 함.

하여간 중국 공산당이 아직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좀 신기한 정도임.

여기서 질문은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서 부동산과 사교육 시장을 과감하게 손을 본것 인대, 출산율이 올라가지 않으면 어쩔건대?

그 때는 뭘로 정권을 유지를 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