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인형들의 전쟁터다
대통령은 절대권력이 아니라 그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꼭두각시일 뿐이다
만약에 진짜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청렴결백한 민족주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결과적으로 탄핵을 당하거나 암살 당했을 거다
왜냐하면 깨끗한 후보는 명령에 불복종하니까
그래서 정치인들은 하나 같이 부패한 놈들 뿐인 거다
이게 리얼리티 세상이다


그런데 상당수의 러우갤러는 세상이 마치 미국vs중국의 대결
러중(브릭스) vs 서구 구도가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좁은 시각으로 바라보면 틀린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착각이다

tv와 인터넷 언론은 대중을 마인드컨트롤 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엘리트들은 절대로 진실을 보여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중들이 멍청하게 한정된 세상을 믿어야만 자신들의 어젠다 쉽게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대결구도를 보여주는 진짜 이유는 신세계질서라는 청사진을 위한 필수 과정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끝없이 갈아져서 전쟁, 사회적인 갈등, 법치붕괴, 불체자증가로 인종갈등, 이념갈등, 경제몰락, 종교갈등, 젠더갈등 등으로 개판이 되어야만 대중들은 그때서야 비로소 메시아와 평화와 질서를 원하게 된다

그 날이 오면 교황 및 각국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신세계질서의 필요성을 언급할 것이다

하나의 정부, 하나의 법(디지털감시사회) 하나의 종교, 하나의 디지털 화폐 등이 신세계질서의 모습이다

과연 러우갤러들이 그때까지 생존할 수 있을까?
전쟁터에 끌려가서 죽거나 코인, 주식, 부동산 몰락으로 재산을 잃고 자살할 수도 있다

한 가지 희망이 있다면 역사가 증명해왔듯이 혼란의 시기가 지나가면 반드시 평화의 시기가 도래했다는 사실이다


이걸 음모론이라 받아들인다면 진짜 답도 없음...

제발 빨간약좀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