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이대로 전쟁 끝나면 젤렌스키는 돌 맞아 죽음

가장 큰 죄는

개전이후 이스탄불 협의 내용을 약속대로 지키고 이행했으면

이미 러시아령이 된 크림공화국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피해 없이 돈바스를 포함한 러시아 점령지역 전부를 되찾을수 있었음

러시아도 이 협의때 내용을 이행하기위해 포위하고 있던 키예프 병력 전부 철수 했지

그대로만 됐으면

지금같이 100만명이 갈리는 일도 없고 영토의 20%를 뺐길일도 없었음.

이 모든게 나토가입 하나만 포기 했으면 됐을 일임 ㅋㅋ

그런데 협의때 도장까지 다 찍어놓고

영미의 꼬임에 넘어가서 러시아 뒤통수를 치고, 키예프의 유령이니, 부차학살같은 조작이나 반복하다가 현재 상태에 이름

지금과 같이 국가소멸 사태로 가는일을 막을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는데 전부 스스로 차버림

두번째

정권기간이 끝났는데도 젤렌스키가 내려오지 못하는 이유는 얘 내려오면 바로 전쟁 비리 조사 시작될 거고

당연히 젤렌스키가 빼돌린 수조원의 비자금들,

고급 빌라 요트 암화화폐, 법인 명의로 구입한 유럽 최대 가지노등등 탈탈 털려서

길거리에서 개같이 끌려다니며 돌맞아 죽는 가장 처참한 방식으로 처형될 것을 본인도 알기 때문에

이제 전쟁을 멈추고 싶어도 멈출수가 없음

러시아도 그걸 잘 알고 있으니까

"돈바스 지역만 인정하면 휴전해줄께~" 라며 명분쌓기용 멘트 날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