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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중국-대만간의 양안전쟁에서 미국이 필패하는 이유.txt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67) 2024.05.25 09:36:41
조회 249 추천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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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군 개입시 3차 대전으로의 확전방지위해 미군은 중국 본토 를 공격불가한 제약을 걸고 오직 대만섬에 대한 접근거부만을 목표로 전투하며 중국본토의 전쟁역량 제거불가.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상대 일꾼이 무적인 상황.

어느정도의 제한적 폭격을 허용한다고 해도 중국본토는 땅이 그야말로 광대하고 인구가 상상을 초월하게 많아, 어줍잖은 본토폭격은 중국의 산업역량을 파괴하기는 커녕 오히려 중국 내부의 전쟁여론을 결집시키고 온건파, 협상파와 반대파가 숙청당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2. 대규모 수상함대간의 교전을 상정하지않았던 미해군의 화력부족과 중국해군 방공역량의 성장

소련과 1990년대 이전의 중국은 대형 수상함을 보유하지않았기때문에 냉전기 미군은 대함미사일을 개발하지 않았고 서방세계에서 상대의 수상함을 공격하는 무기는 아직도 1960년대에 개발된 하푼 미사일이 유일하다.

하푼 미사일은 수량도 극히 부족하고 최신 방공시스템을 상대로 한 대응능력이 부족하다. 2010년대 이후에 막대하게 배치된 중국 해군의 052D급 구축함과 055급 구축함을 비롯한 최신 구축함들은 개함방공을 넘어선 광역 함대방공 동시타격 능력을 지니고있고 통합 스텔스마스트를 채택하는등 오히려 미해군 동급 함정보다 우위이기까지 하다.

LRASM이나 NSM등의 신규 미사일을 개발 배치중이지만 대표적으로 LRASM은 F-35에 탑재가 불가능하며, NSM역시 제대로 실전배치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이 미사일들의 수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미국 해전 전문 싱크탱크 CSIS는 전쟁 발발 후 단 일주일 내에 미국이 보유한 정밀유도무기의 재고가 바닥난다고 전망하였으며, 해전에서 정밀유도무기의 중요성은 육상에서와 달리 압도적이기 때문에, 정밀유도무기의 고갈은 단 한순간에 전투의 패배로 직결된다.





3. 미군과 서방동맹국의 잠수함 전력 부족

역사상 해전사에서 투입비용 대비 가장 큰 격침성과를 거두는 최고의 해상 전력은 바로 잠수함인데, 대만해협은 100m가 채 되지 않으며 얕은 수심으로 인해 몸집이 큰 핵 잠수함이 운용불가하고 디젤 잠수함만 운용가능 한데

미해군은 1950년대이후 핵추진 만능주의에 젖어 모든 잠수함을 핵잠수함으로 개발하였고 소형 디젤 내지 전기추진잠수함을 모두 퇴역시켰고 기술은 실전되었으며 현재 단 한대의 소형잠수함도 보유하고있지않다. 과거 핵추진 만능주의에 젖어있던 미해군은 USS롱비치나 USS캘리포니아를 비롯해 구축함까지 핵추진으로 운용하였고 이후 그때의 실수를 교정하고 재래식 추진으로 바꾸었으나 잠수함은 그러하지 않았다.

대형 핵잠수함을 무리하게 진입시킨다하여도 소나 등에 노출되어 격침당하기 매우 쉽다. 반면 중국 해군은 중소형 재래식 공격잠수함을 30척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대만해협 중국 해안가들의 운항에 대한 데이터과 해저지형에 대한 정보 역시 중국이 훨씬 대량으로 보유하고있어 해류나 좌초 등의 위협에서 훨씬 자유롭다.

한국 일본 등의 주변국이 잠수함을 지원한다 하여도 해당국가들의 정치적부담이 막대하여 전황에 영향을 줄 수 없는 소량에 불과할 것이며, 후술하겠지만 외교적 문제로 대만-한-일-미의 연합 사령부를 수립하는게 불가능하기때문에 제대로 된 입체작전이 불가능하다. 육-해-공-잠의 4대 활동공역에서 Coordinated된 입체작전을 수행하는것은 단일한 군대에게도 어려운 일이고 그중에서도 잠수함 작전이 가장 어려워 잠수함 함장에게 모든것을 일임하는데, 하물며 단일한 사령부가 아예 없을때에는 말할 가치조차 없다.


또 한가지 고려할 점은 수심이 얕은 대만해협에서는 서방의 대형 핵잠수함이 활동하기 어렵지만, 수심이 수천m 수준으로 깊은 대만 동쪽의 태평양에서는 중국의 핵잠수함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대만해협에서 연합군은 중국의 수송선단을 잠수함으로 요격할 수 없으나, 대만에 지원을 하는 대만섬 동부 해양에서는 중국의 잠수함이 지원물자를 요격할 수 있다는 뜻다.






4. 미해군의 인명피해 감당불가능한 현재 상황

알레이버크 한척에 300명, 항공모함 한척에 5천명이 탑승하고있을 때 격침당할시 미 해군의 잠재적 인명피해, 정치적 부담 위험이 너무 막대하다.

미군은 인력손실을 크게 염려하여 인적손실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왔으나 대만 전쟁에 개입할시 첫날부터 대량의 사상자를 기본적으로 전제하고 시작할뿐만 아니라 이 사상자는 육군 징집병이 아니라 오랜 숙련도를 필요로하는 해군 승선장병이라 더 위험부담이 크다.

만일 5천명이 탑승하는 미해군 니미츠급 핵항공모함이 타격을 입고, 미로와 같은 항공모함 내부에 화재가 발생하나 소화반이 초기 진화에 실패하고 탄약의 유폭으로 이어질경우 과거의 USS포레스탈 화재사건이나, 최근의 USS본햄리처드 화재로 전소된 사건과 같이 항공모함 자체가 마비되고 수백 수천명의 사상자로 이어질경우 미군의 전쟁역량훼손과 전쟁의지상실은 걷잡을 수 없다.

미해군 항공모함은 단순히 비행기만 날리는 비행장이 아니라 막대한 원자력추진동력을 전자장비에 투자하여 방공과 지휘의 핵심요소이고, 항공모함이 마비될 경우 미해군은 독자적으로 작전하는 역량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항공모함 승조원의 구조와 수리 및 예인을 우선시할 것인지 아니면 구축함이 자체적으로 당면한 전투를 우선시할것인지의 교리조차 마련되어있지 않다. 항공모함이 피격당한 사례 자체가 없기때문이다.






5.  방어가 불가능한 대만섬의 동고서저형 지형은 상륙은 쉽고 재보급이 어렵다.

중국군이 상륙하려는 동쪽 해안지대는 수천 km에 달하는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있어 그냥 선박을 모래톱에 밀어넣고 타이페이시로 진격하면 되지만, 서쪽과 남쪽은 수천m에 달하는 위산(산 이름)을 비롯한 산악지대로 인해 대형장비와 대규모 물자의 보급이 어렵다.

대만 서부의 지역은 평탄한 모래사장 해안가가 수천km에 달하며 아무런 절벽이나 장애물도 없고, 중국은 군사용 상륙함을 동원할 필요조차도 없다. 중국은 서쪽의 해안가 모래사장에 그냥 도어가 앞쪽으로 열리는 수천척에 달하는 자동차 수송용 민간 로로선을 투입하기만 해도 상륙작전이 가능하지만, 친서방세력이 대만에 보급을 하려면 동쪽의 산악지대를 넘어서 부두접안이 가능한 극소수 화롄현을 비롯한 일부 항만에 보급이 집중되고 이는 물류의 협착현상을 일으킨다.

또한 보급로가 한정되어있다는 뜻은 보급되어오는 물자와 군사장비의 종류를 감시하기가 용이하다는 뜻도 된다.

땅으로 아무데나 차량을 통해 보급할 수 있는 우크라이나와 달리 대만 동부지역으로부터 일정크기 항공기나 전차 등의 물자는 정보누출을 무릅쓰고 보급하기가 어려워진다.







6. 대만 군부를 신뢰할 수 없음

대만군의 정보보안역량을 신뢰할 수 없고, 대만군 국방부 차관이나 중장 계급까지 간첩으로 적발되는 현실속에서, 대만군과의 입체적인 합동작전을 기대할 수 없고, 작전계획을 공유할수 없으며, 단일한 사령부를 구성할 수 없음.

단일 사령부 휘하에서도 막상 전쟁이 터지면 물류와 병력 배치 보급등에서 막대한 지장이 발생하는데, 아예 단일한 사령부를 구성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면 연합군은 그냥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오합지졸이다.

좁은 도로에 수많은 탱크나 트럭이 밀집한다던지, 대규모 병력이 먹을 식량이 제때 조달되지 않는다거나 소규모 병력이 과다한 양의 유류를 보급받는 등의 실패가 매우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






7. 전쟁 중 재보급 역량의 막대한 차이

미해군의 손실 이후 수리와 재보급 불가, 대만섬은 본토에서 너무 먼 거리 반면에 중국은 바로 앞바다이므로 중국은 빠른 재보급과 침몰선 인양 및 수리가 가능한데 비해 미국의 제조업 역량은 크게 쇠퇴해서 중국과의 건함경쟁조차 감당불가능인데 수리와 재보급은 언감생심이다.

미해군은 최근 줌왈트급, 인디펜던스급, 프리덤급의 개발에 모두 실패하였고 이제는 조선업 역량부족으로 함선의 전투준비상태가 40%에 미달한다는 보도까지 나올 지경인데, 중국의 경우에는 한번에 상륙함, 핵잠수함, 055급 구축함을 동시 취역시키고 052D급 구축함을 한번에 5척을 건조할 정도로 제조업 역량이 비교가 불가능하다.

진주만 공격 당시에는 미국 본토의 산업 생산능력이 막대했으나 이 또한 후술하겠지만 미국의 제조업역량은 크게 쇠퇴하는 한편  함정의 정밀화와 전자화된 정도가 급증하여, 생산기간과 숙련노동요구량은 크게 증가하여 미해군의 그와같은 대응은 불가능해졌다.

미국의 철강 산업은 크게 쇠퇴하였고 거대한 땅덩어리를 점유하고있으면서도 2020년대에 세계 철강 생산량 5위 이하로 추락하였다. 대표적으로 한국이 거의 미국과 같은 양의 철강을 생산한다.









8. 미국 경제 내부의 취약성, 미국 사회의 분열과 미국의 전쟁지지율 급감

더이상 조금이라도 공급망 붕괴를 감당하기 어려운 미국 경제의 취약성과 이스라엘 전쟁으로 촉발된 미국 내부의 러시아-우크라이전쟁과 하마스전쟁 등에 대한 전반적인 반전여론과 고립주의가 이미 전국적으로 확산된 상태에서

주요 징집 인적자원인 미국 대학가 대학생들은 연간 1억원을 상회하는 고액의 등록금에 짓눌려있으며 사회주의를 지지하면서도 본인 이득에 한하여 매우 개인주의적인 이중적 면모를 보이며 PC주의에 찌들어있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제로에 가까워서 미국은 더이상 전시경제로 전환하기 불가능하다.







9. 주변국가들의 비협조성

그나마 미국의 동맹에 해당하는 한국 일본조차도 대만을 도와서 참전한다는 발상에는 극히 미온적이다. 북한의 경우 주한미군과 한국군을 묶어두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일정수준의 경제원조를 약속받은 후, 제한적이지만 확전의 우려는 낮은 연평도 포격 수준의 준전시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한국은 이 도발을 구실삼아 오히려 대만 전역에 대한 비협조노선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일본 역시 개입할 가능성이 낮고 평화헌법에 의해 대외적인 위력투사가 불가능하다.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무리하게 전투에 동원될경우 해당지역의 반미 여론이 자연히 증가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과 일본마저 전면적인 협조 특히 가장 중요한 인력의 직접참전에 극히 회의적인 상황에서 베트남이나 필리핀따위가 미국의 군사기지 이용을 허락한다던지 할 가능성이 그야말로 전무하며 오히려 미군측에서 정보가 베트남, 필리핀을 통해 중국에 유출될 가능성을 걱정해야 한다. 이 경우 오히려 베트남, 필리핀 등에 항적이나 병력수송이 노출될 수 있는 경로를 피해서 보급을 진행해야 하기때문에 군사작전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다.






10. <대만> 국민의 항전의지가 결여되어있고, 국민의 절반 육박하는 수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며, <대만>의 진짜 이름은 중화민국이며 변한 적이 없는 상태에서 대만이 국론을 규합하는게 불가능하다

중화민국이 <대만>이라는 가상의 국가로 변신을 시도할경우 이는 중화민국헌법상 국민투표를 거쳐야하고 그것도 동아시아국가의 헌법구조를 감안할 경우 국민투표를 여러 번 거쳐야 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전면전 상황시의 계엄령과 혼란을 감안하면 이는 불가능하다. 오히려 대만 내부의 친 대륙세력이 무장하고 쿠데타나 혁명을 일으켜 중화민국 정부를 전복시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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