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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딥스테이트, 비밀조직들과 국제정세' 그리고 '무기'-(내용추가2)

ㅇㅇ(121.161) 2024.05.21 22:32:12
조회 9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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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4.05.21/화요일/PM 06:55)

(완성: 2024.05.21/화요일/PM 10:16)



['딥스테이트, 비밀조직들과 국제정세' 그리고 '힘']


※ 작성자: '부패한 자들'을 처형하는 집행자

{※ Author: Executioner who executes ‘corrupt people’}





1. 딥스테이트: 딥스테이트를 어떻게 결론 내리는 문제는 복잡하다. 현실권력의

야합에 불과한 그들은 자신들이 강력한 조직을 이루고 있다고 말하지만 생각보다

그 체계는 불안할 수 있다. 그들은 권력의 집합체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러한 단순한

권력체의 욕망들도 초법적인 권한과 범죄를 수행하기 위해 대중을 속이고 세뇌하는

것은 가능하다.



(1) 딥스테이트의 본질과 비밀적인 능력: 현대 문명의 이기인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절대적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도청하고 감시할 수 있는 체계로 발전했다. 카르텔은

그 보안을 강화하고 금권(자본)은 그 원동력이 된다. 역사에서 권좌에 물러난 왕조들은

많았다. 대표적인 것이 러시아와 프랑스의 왕가이다. 그들은 혁명으로 학살당하고

처형터에서 사라졌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들은 실체의 권력이 자본이나 무력을 통하여

대중을 쓰레기처럼 만들고 농락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의 안티테제인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들었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더 빛나게 만드는 장치에 불과

하다. 결과론적으로 공산주의의 실패는 사회를 금권주의로 만드는 것에 일조한다. 이것이

딥스테이트와 권력자들의 카르텔이 만든 결과였다면 충분히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2) 딥스테이트(현실 군력의 카르텔)의 힘의 총량: 그들의 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많은 음모론에서는 말하고 있다. 때로는 대중들은 그들을 두려워한다. 다른 쪽에서는

그러한 존재들이 없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딥스테이트는 비선출권력들의

카르텔들을 말한다. 대중이 선출하지 않았지만 '힘을 가진 자들이 만든 자기들만의

울타리'는 존재한다. 현실권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딥스테이트는 반드시 존재한다.

부자와 권력자와 무력을 보유한 자들이 존재하는 한 딥스테이트는 존재한다.

이것은 그들의 길드(조직, 단체)에 대하여 말하는 이야기이다. 그들은 범죄에 의하여

문제가 될 때는 단합한다. 여기서 말하는 부분들은 그들이 저지른 범죄와 그것이

유출되는 실수를 말하는 것이다. 그들의 범죄는 성범죄에 집중되어 있다. 주로 여자

연예인을 집단강간하고 유린하는 것이 그들의 유희이다. 또는 오징어 게임처럼

개인을 감시하는 게임을 하기도 한다. 개인을 감시하는 부분에는 인간사회에 대한

조롱이 포함된다. 단지 권태 때문에 그들은 유희를 하고 싶은 것뿐이다. 여자 연예인을

마약을 먹이고 집단강간하는 것은 그들이 정기적으로 하는 식사와 비슷하며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게임(끔찍한 범죄이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게임)에 불과하다. 그들은 일단의

암살자와 공권력과 정보집단을 움직여 그것이 유출이 안되게 봉인할 수 있다. 더 끔직한

일이나 가학적인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딥웹과 같은 일상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좌파나 우파나 선이나 악이나 종교가나 비종교가나 모두 그것에 연루된 공범이기

때문이다.


(2-1) 딥스테이트의 권력(연대의 작은 사회): 그들은 사회 자체를 섬과 같은 고립된 사회로

만든 뒤 자신들이나 자신들의 혈족들이 일으킨 범죄를 연대의 카르텔로 완전히 덮는다.

여기서 말하는 '연대의 카르텔'이란 경찰, 언론, 재벌, 판사, 국가수 시체검시관, 군대, 학자,

정치인, 공무원, 국가정보조직, 조직폭력배들(살인청부업자들을 포함한 인원)이 모두 연합해서

'1개의 사건'을 덮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었을 때 시민사회는 장님이 될 수 밖에 없다.

피해자의 호소는 묻히고 집단강간을 당하거나 죽임을 당하는 밀고자(피해자)는 제거당한

뒤에 자살로 마무리된다. 당연히 그것을 전후하여 여러가지 암시를 일으키는 사전정지작업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은 대상이 언제 자살하거나 우발적인 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암시를

언론을 통하여 뿌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언론재벌과 뉴스를

언론사들에게 배급하는 뉴스통신사들이다.


(2-2) 딥스테이트의 무기(주술과 비과학적인 방법들과 과학적인 첩보 행위): 딥스테이트

(현실권력들)이 무기로 사용하는 것에는 과학적인 방법과 요원들을 활용한 첩보행위와

도청행위가 있다. 이것 외에 특별한 그들만의 무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주술과

비과학적인 방법들'이다. 여기서 말하는 주술에는 '기도와 경전을 읽는 행위와 같은

기성종교의 부분인 것'도 포함될 수 있다. 그 이유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신을 믿는

행위와 기도를 '자신들의 특수한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부분에 있다. 당연히

무당이나 기존의 음양사의 행위들, 도교의 부분들과 흑마술, 부두술도 주술에 포함된다.

이런 것이 어떤 식으로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힘을 주는 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그들이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확실하다. 또한 이들은 과학적인 논리와 여론

조작을 통해 이러한 방법과 힘을 역사적으로 독점하기를 원했다. 때문에 사회에서

이러한 부분을 믿거나 이용하거나 실체가 있다고 주장하는 인원들을 매장시키는 한편

자신들은 그러한 비과적인 힘들을 애용한 것이다. 다만 이러한 부분들을 이용하는 그들의

힘들은 대단히 사소한 부분(약하고 제한된 힘)으로 제한된다. 이러한 것들에는 '타인의

마음을 읽는 부분, 저주를 거는 부분, 타인의 감정을 조정하는 부분, 억지로(인위적으로)

살인을 일으키는 행위, 우울감을 불러일으키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이들은

이러한 방식에 '과학적인 첩보행위와 식음료에 특정한 감정을 일으키는 약물을 혼입하는

방법'을 혼용한다는 것이다. 즉 과학적이든 비과학적이든 결과만을 산출할 수 있다면

딥스테이트는 모든 방식을 총동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그들이 어떠한 분야든 현실에

국한되며 어설픈 힘들만을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되는 방식이다. 즉 정확히 분석할 때

그들의 힘은 보잘 것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신이나 귀신이나 불사신이나 초능력자가

아니다. 그들은 언제나 죽을 수 있는 그냥 잔인한 범죄가 취미인 '평범한 권력자들과

상류층들'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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