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은 양극화되는 중이다. 긴자나 니세코 스키장에서 돈 펑펑쓰는 외국인들과 그 럭셔리한 장소들에서 외국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나하는 저소득층 일본인들만 있다.

2. 이런 모습들은 일본이 마치 개도국같은 생각이 들게한다

3. (일본 틀딱이나 한국 틀딱들이나 치는 드립들이 무서울정도로 똑같다 ㅋㅋ 지들도 전쟁 겪어본적도 없으면서) “그래도 전쟁의 가난은 없지 않는가? 살만하다!” 라고 외치는 마사하루 마쓰오상 (67세, 스트릿뮤지션)

4. 일본의 상인들도 일본인들은 거지새끼들인걸 안다. 오사카의 200년된 쿠로몬 시장에서도 “사시미! 스시! 치푸! 치푸! cheap!"을 외치는 상인들을 찾을수있다. 일본 국민들에겐 6.5달러짜리 8개 들어있는 타코야끼가 싸지 않다.

5. 애둘엄마 쓰미토모씨는 탈니뽄을 꿈꾼다. 호주 영어캠프 보내고 남편에게는 스시쉐프가 되기위해 기술배워서 이민가자고 닦달한다

6. 일본인 쉐프들은 싸구려 햄버거나 라멘말고 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