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하르키우 주에서 러시아의 공세 작전 속도는 러시아군이 초기에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확인한 지역을 점령한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북부 하르키우 주의 상황을 부분적으로 안정시켰다고 말했습니다.[1] 우크라이나 코르티치아군 대변인 나자르 볼로신 중령은 러시아군이 미래의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루키안치와 보브찬스크 근처에서 전술적 이득을 얻으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의 반격과 포병, 드론 공격으로 인해 러시아군이 이 지역에서 거점을 확보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2] 하르키우 주 행정부 관리들은 5월 15일 러시아의 지속적인 포격으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이 하르키우 주의 국제 국경에서 3~5km 이내에 요새를 구축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우크라이나군이 약 12~13km에 1차 및 2차 방어선을 건설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국경으로부터 각각 20km 떨어져 있습니다.[3] ISW는 현재 러시아군이 북부 하르키프 주(Kharkiv Oblast)의 국제 국경에서 8km 이상 진격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러시아군은 국제 국경에 가까운 우크라이나 방어 진지에 대해 쉽게 포격 공격을 수행할 수 있으며, 국경 너머 러시아 후방 지역에 대한 공격에 서방이 제공한 무기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을 서방이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우크라이나 방어 진지가 국경을 넘어 고정될 수 있습니다. 국경은 취약하고 방어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5월 10일부터 우크라이나군이 의도적으로 중요한 방어선을 구축하지 않은 하르키프 주 북부 지역에서 전술적 진전을 이룰 수 있었으며 현재 하르키우 주에 대한 깊은 침투보다 "완충지대" 생성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지금 상황에선 냉정한 판단이다..저게 맞을지 틀릴지는 며칠더 지켜봐야 한다

그래서 하고 싶은말이 뭐냐고? 호들갑 떨지 말고 일희일비 하지말고 전황을 차분히 보고

칼럼좀 읽어라 답답해서 니들하고 대화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