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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심플리커스..러시아가 수미 친다에 한표 던졌네

배터리형(114.207) 2024.05.11 17:30:26
조회 180 추천 7 댓글 1
														

정확히 두 달 전에 내가 러시아 정부가 두 달의 시간이 있다는 구체적인 지시와 함께 수미 국경에 있는 러시아 마을을 조용히 청소하고 있다고 말한 현장 소식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십니까? 제가 쓴 2월 25일 기사 는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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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거의 정확히 두 달이 지난 지금, 모든 것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나는 현재의 조치가 다단계이자 장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갑작스러운 전격전이나 천둥 번개가 치는 것이 아니라 바이스의 나사를 돌리는 것과 같은 핵심 지점에서 북쪽에서 군대가 매우 체계적으로 도입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하르코프 침공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고 예비군을 어디에 배치하는지 관찰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것이며 잠재적인 수미 및/또는 체르니고프 파견군은 훨씬 나중에 들어올 것입니다.


여기서 목표는 Kharkov를 조만간 데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훨씬 나중에 AFU를 위한 쿠피안스크 회랑을 차단하는 것과 같은 훨씬 더 긴박한 목표의 부산물로서 유기적인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조금씩, 러시아는 포위되어 아마도 2025년 중반 정도까지 아주 천천히 함락될 가능성이 있는 하리코프를 벌레처럼 쳐들어 포위할 것입니다. 그들은 당분간 그것을 포착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당분간 필요하지도 않고, 어떤 인식 가능한 전략적 이점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습니다.


기억하세요: 지금의 목표는 "영토를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AFU 인력을 저하시키고 파괴하는 것입니다. 이는 모두 그 자체의 자연스러운 2차 부산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 사이 러시아는 이 지역의 물류를 서서히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대가리 싸움 치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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