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9년 존 세들러의 왕국의 권리라는 책이 등장함

거기서 앵글로가 유대의 잃어버린 종족중에 하나라는 거짓말을 퍼뜨림 ㅎㅎ

우리도 되게 친숙하지 않나? 한민족이 유대의 13번째 종족이라느니

그게 개신교로 넘어가게 되고 지금도 헛소리를 찍찍 해대는 것임

유대인과 같은 신이 선택한 민족이라고 하면 좋아서 넘어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

그게 미끼임

이런 프로파간다 선전전에 능숙한 게 유대인들임

무력으로 굴복 시킬 수 있으면 쳐들어가지만

그러지 못하면 우구라전같은 공작을 하거나

상대를 매도하는 선전전을 펼침

지금도 러시아에 하는 게 그거잖아

되지도 않은 거짓말을 들먹이면서

전형적인 악인들이지 소시오 패스 새끼들 ㅎㅎ

전세계에서 유대인들이 쫏껴난 건 다 이유가 있어서임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전부 그런 상대들임

앵글로 유대인들이 어떻게 못하고 있는 대표적인 4나라지

그래서 지금 악의 축이라고 유대인들이 지목하고 있는 것임

중국은 어느정도 등소평 집권후에 결탁이 되는 면이 있었지만

습근평 집권후에 멀어지고 있음 시진핑이 소련으로 치면 스탈린 같은 거지

그래서 습근평에 대한 악담도 많이 퍼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