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부채를 갚는다? 이 말의 본질적 의미는 미국이 뼈와 살을 깎는 수고로 달러를 다시 회수해서 폐기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그런데 이 짓을 왜 미국이 해야하냐? 자기 시다바리들한테 계속 달러 사라고 강요하고 또 강요해서 한계치까지 달러 빚을 강요하면 된다
이러다 달러가 터진다고? ㅋㅋㅋ 달러로 외환보유고 들고 있는 나라들은 달러가 터지면 어떻게 되냐?? 역설적으로 미국이 망하는게 아니라 달러 채권들고 있는데 마음대로 팔지도 못하는 쫄따구들이 망하는거야

지들 외환자산이 죄다 미국 달러 국채인데 그 국채가 휴지조각이 된거라고 ㅋㅋㅋ 미국의 달러 신용도가 수직낙하해? 그래서 뭐 어쩔껀데 외환보유고 0에 자급자족도 못하는 팔푼이 칠푼이들이?
정부가 지금 이 순간에도 달러로 외환보유 이지랄하면서 국채 사는거 자체가 미국으로의 자산이전이 되고 있는거야

반면 달러가 터져봤자 미국은 대외부채를 한번에 털어내는거고. 한국 일본이 달러국채 못 던지게 미국 재무부가 압박 준다는거 봤지? 결국  탈달러 준비하는 브릭스 국가들이 던지는걸 한일 유럽같은 호구들이 사는중이지. 미래에 미국은 멀쩡해도 미국 딸랑이들은 죄다 망해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