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후찌꺼기가 한창 강용석 김세의와 가로세로연구소 출연하고 이승만학당 출연하던 문정권 때부터 우좀들이 입만 열면 선동하던 '문재인 반미친중', '대중 굴욕외교', '중국 가서 혼밥' 프레임을 아직도 지껄이고 있네. 리승만학당도 전형적인 우좀답게 한국인=반일친중 프레임 팔아먹던데.
미국이 시키는 대로 한미연합군사훈련 강행하고 미국이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던 남북교류, 판문점 선언 짓밟아도 미국에 찍소리도 못하고 미국 눈치나 보던 문재인에 반미친북친중 이지랄
문재인이 중국에서 혼밥했다며 중국이 한국을 업신여기고 한국대통령을 찬밥대우했다고 씩씩대며 반중혐중선동하는 우좀들의 이중성은 미국에 찬밥대우 받으면 '반미 때문에 미국에 미운털 박혔다, 미국에 밉보였다며' 자책하며 미국 앞에 몸들바를 모르고 바들바들 떠는 것이다.
친중 대 반중 구도가 한국에만 있고 반중 친중 반일 친일 떠드는 것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는 것을 안다면, 세계적으로 한국인만큼 입만 열면 중화사상 타령, 오만한 중국 타령 하는 족속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 어설프게 얕게 아는 건 아무것도 모르는 것만 못하다.
한국인이 입만 열면 떠들어대는 중화사상은 국뽕 물타기, 거울 속의 비난 (Accusation in a Mirror)이고.
한국인은 자기가 벽을 쳐놓고 벽이 자신을 친다고 우기는 버릇이 있다.
자신들이 지내던 명절이 중국식 새해라는 걸 알게되자 '우리 민족이 따르던 게 중국 전통이라니 자존심 상한다' 하며 민족 쫀심 상해서 우리 문화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여야만 한다'는 민족 쫀심 세우려고 어떻게든 중국이라는 말을 빼려고 수작부리다가 중국이 안받아주니까 '중화민족주의가 막았다'고 중화사상탓하고 지랄하던 게 사례다.
한마디로, 중화사상 = 한국인이 민족뽕, 미국 믿고 안하무인 태도로 중국에 덤비다가 자빠지자 중국탓으로 물타기하려고 써먹는 창작물.
중국을 업신여기고 만만하게 보고 깝치다가 중국에 보복당하면 중국이 무례하니 오만하니 중화사상이니 중국에 대고 빼애액 짖어대는 한국인이다.
자기가 남에게 욕하고 싸움 걸어놓고 처맞으면 남이 호전적이라고 남탓 억지쓰는 한국인의 못된 버릇이다.
뭐? 중국은 남태평양 도서국가 원수들게도 하지 않는 무례함을 서슴치않아? 그 남태평양 도서국가는 사드배치도발하고 미국 믿고 중국을 졸로 보고 거만함이 하늘을 뚫고 깝치지 않는단다 박상후찌꺼기야.
그런 찌꺼기들은 미국에는 아무리 악수거부 노룩 패싱당하고 대통령실이 도청당해도, 미국이 일방적으로 방위비 올리겠다고 엄포놓고 안주면 주한미군 빼겠다고 협박해도, 전시작전통제권 반환 요구를 단칼에 거부당해도, 미군기지가 환경오염 시켜놓고 나몰라라 해도, 미국이 부산에 세균무기 무단반입하고 거짓말해도 찍소리도 안하고 미국이 오만하네 미국 태도가 안하무인이네 안한다는 게 그 증거다. 그러면서 어디 중국에 대고 오만이니 안하무인이니 지껄여?
문재인은 일본에 대해서도 "이웃 나라 일본과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지혜를 모아 건설적·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 이라고 발언하고 대법원이 미쓰비시 자산 매각을 명령했음에도 문재인 정권은 일본 눈치 보느라 실행하지 않았다. 일본과 지소미아 파기 선언만 해놓고 결국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서 연장했다.
"일본이 무릎꿇어야한다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일본 원전수 방류 홍보영상 만드는 윤석열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럼에도 박상후같은 찌꺼기는 절대로 친미 친일 사대주의는 절대로 말하지 않고 주구장창 친중 사대주의 타령만 하고 선동하지.
이런 현실을 부정하고 문재인, 민주당, 좌파 = 친중 반일 반미라는 끼워맞추기식 억지 프레임으로 진영논리 선동하는 게 우좀이다.
박상후찌꺼기는 친러짓은 하고 전향해서 용중짓은 해도 우좀은 우좀인데 변종기형 우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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