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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중국의 정찰위성 역량

시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4 15:42:00
조회 144 추천 0 댓글 1

아래 기사들에서 언급되고 있는 중국의 정찰위성들은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민간용이라고 발표한 것들이다. 물론 민간용 위성을 군사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분명히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미국의 민간용 위성에 대해서도 똑같은 얘기를 할 수 있다.


두 번째 기사에 의하면, 양국의 정찰위성의 식별 능력은 화소당 해상도 면에서 10cm vs 50cm 라는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양국이 언론에 흘린 정보에 따르면 그렇다는 것이므로 실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 중국이 정보를 감추고 있는 군사용 위성의 식별 능력은 50cm 이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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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acerada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4

중국, 올해 61번째 로켓 발사…지구관측위성 1기 정지궤도로
기사입력 2023.12.17 22:12 최종수정 2023.12.17 22:55 기자명박시수

중국이 지구관측위성 야오간-41을 정지궤도로 발사했다.

12월 15일 원창 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된 발사에는 중국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발사체인 창정-5가 동원됐다. 이번 미션은 중국 최대 항공우주기업인 국영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CASC)이 주관했다.

야오간-41의 크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단 위성을 덮은 페어링의 크기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CASC에 따르면 이번에 사용된 창정-5 로켓의 페어링은 길이 18.5m, 직경 5.2m였다.

위성은 CASC의 자회사인 중국우주기술과학원(China Academy of Space Technology, CAST)이 제작했다.

중국 국영 통신사 신화통신은 이 위성이 “광학 원격 감지 위성”(optical remote sensing satellite)이라고 설명했다. 신화통신은 이 위성이 “토지 조사, 농작물 수확량 추정, 환경 관리, 기상 경보 및 예측, 종합적인 재해 예방 및 감소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은 이 위성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발사는 중국의 2023년 61번째 로켓 발사(민간 발사체 15회 포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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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간위성 위장한 정찰위성 성능은…가로·세로 50㎝ 물체 식별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0P42Y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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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rbes.com/sites/erictegler/2024/02/06/somebodys-watching-me-chinas-new-satellite-eyes-us-pacific-forces/?sh=47f2133921db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중국의 새 위성, 미 태평양 군을 주시하다

에릭 테글러

2024년 2월 6일, 오전 9시 15분(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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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제임스 레이니 육군 장군은 “우리가 싸우는 방식의 기본인 숨는 능력은 이제 불가능하다”고 경고했다. 그것은 중국이 야오간-41을 발사하기 전이었다.

중국의 최신 원격탐사위성이 2023년 12월 15일 정지궤도(GEO)로 상승했다. 야오간-41은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자동차 크기의 물체를 보고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80년대 초반 팝 히트곡 'Somebody's Watching Me'를 연상시키는 전례 없는 능력이다.

육군 미래 사령부 사령관인 레이니 장군이 위의 발언을 할 때 야오간-41의 발사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육군(및 기타 미국) 군대가 미래에 지속적인 감시를 받을 것이라는 그의 주장은 인도 태평양 지역 군사 작전의 현재 현실에 부합한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CSIS)의 항공우주 보안 프로젝트 부국장인 Clayton Swope는 "숨을 곳이 없다"라는 제목의 새로운 에세이에서 야오간-41의 능력을 설명했다.

Swope가 지적했듯이, 중국은 야오간-41이 농업 데이터 수집, 일기 예보 및 재해 예방을 위한 민간용 고고도 광학 위성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중국은 국가 안보/군사 목적을 위한 것이 분명한 원격 탐사 위성에 대해 으레 그러한 주장을 해왔다.

이들 중 3개(가오펜-4, 가오펜-13 및 가오펜-13-02)는 정지 궤도에서 인도-태평양을 관찰하는 광학 위성이다. 이들의 감시 기능에는 50미터에서 15미터까지의 광학 해상도가 포함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야오간-41의 해상도는 약 2.5m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오펜 위성과 결합하면 야오간-41의 물체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능력은 중국이 그 어느 때보다 인도양과 태평양에서 미국과 동맹국 해군을 더 쉽고 지속적으로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Swope는 새로운 위성의 향상된 해상도로 인해 중국은 "함선뿐만 아니라 전투기 및 폭격기와 같은 공중 자산도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그는 2021년 GoogleGOOG +0.1% 지도 사용자가 미주리주 상공을 비행하는 스텔스 B-2 스피릿 폭격기를 Maxar TechnologiesMAXR 0.0%의 저지구 궤도(LEOLEO 0.0%) 위성이 제공한 이미지를 사용하여 발견할 수 있었던 사례를 지적한다.

B-2는 레이더와 열 센서에 대한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낮에는 시각 센서로부터 숨을 수 없다. 미 국방부가 태평양에서 중국의 야망을 억제하는 핵심 요소로 보고 있는 공군의 B-21 레이더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더 높은 GEO 고도에 있는 위성은 낮은 지구 궤도에 있는 위성보다 더 넓은 시각적 영역을 커버할 수 있다. 또한 LEO 위성군집은 커버할 수 없는 지리적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시야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LEO 위성은 2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 그것들은 단지 몇 분 동안 지구상의 특정 지점을 볼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는 며칠 동안 그곳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LEO 위성군집은 재방문 시간을 줄여 더 큰 지속성을 제공할 수 있지만 지구와 동일한 속도로 궤도를 도는 GEO 위성과 동일한 고정 시야에서 볼 수는 없다. GEO 위성은 관찰에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데이터, 더 많은 세부사항 및 더 많은 중요성을 추가한다.

Swope는 “15m 해상도 센서를 사용하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확실히 크고 작은 선박을 볼 수 있다. 당신은 야오간-41에 2.5m 센서가 있으면 [중국인이] 항공기를 볼 수 있을까? 특정 항공기를 볼 수 없다면 항공기의 대기 신호를 볼 수 있지는 않을까라고 물어야 한다.”

“그들이 육지에 있는 차량이나 차량의 흔적을 볼 수 있을까? [야오간-41]은 배와 같은 큰 것을 찾고 있다면 반드시 판도를 바꾸는 것은 아니지만 비행기 크기의 것을 찾고 싶다면 판도를 바꾸는 것이 될 수 있다.”

새로운 위성은 또한 중국의 Ludi Tance-4와 데이터를 비교할 수도 있다. 지난 8월 발사된 이 위성은 GEO 고도에서 궤도를 도는 세계 유일의 합성 개구 레이더(SAR) 위성이다. SAR 위성은 구름을 뚫고 밤에도 볼 수 있다. Ludi Tance의 평판이 좋은 20m 미터 해상도는 야오간-41과 동일한 지속성으로 대형 선박이나 구조물을 추적하는 데 충분하며, 특히 인공 지능 알고리즘과 결합할 때 정찰력에 깊이를 더해준다.

야오간-41과 중국의 다른 광학 위성에 대한 오픈 소스 정보를 통해 Swope와 다른 사람들은 그 능력을 추정하게 되었다. 중국은 2015년에 발사된 첫 번째 가오펜 광학 위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50미터 해상도는 아마도 후속 가오펜 쌍에 의해 향상되었을 것이다. Swope는 오픈 소스 보고서에 인용된 중국 연구자들이 2020년까지 GEO 기반 센서에서 2.5m 해상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들이 도달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한다.

Swope는 또한 발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야오간-41을 이전 중국 GEO 위성과 비교했다. 이전 위성은 정지 궤도로 2,000kg(4,409lbs)을 들어올릴 수 있는 중국의 창정 3B 로켓에 탑재되어 발사되었다.

야오간-41은 4,500kg(9,921파운드)의 탑재체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중국 최대 로켓인 창정 5를 사용했다. 그는 야오간-41의 페이로드 페어링이 일반적인 창정 5 페어링보다 50% 더 길어 야오간-41을 발사한 창정 5가 중국에서 가장 키가 큰 로켓이 되었다고 지적한다.

위의 내용은 더 큰 위성 버스(본체)와 더 큰 광학 센서 페이로드를 나타낸다. 더 큰 센서는 아마도 더 높은 해상도를 허용할 것이다.

최근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우주 이동성 회의에서 중국의 최신 광학 위성과 기타 원격 감지 위성의 대규모 집합이 미국의 우려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관심사로 자리 잡았다.

그곳에서 우주 시스템 사령부 정보국의 Ron Lerch 원사는 그가 실명으로 언급한 야오간-41을 포함해 중국의 우주 기반 정찰 능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인용은 Swope가 설명한 능력의 종류에 대한 확인일 가능성이 높다.

더 크고 더 깜박이지 않는 눈은 태평양에서의 미국 전략에 영향을 미친다. 태평양 전략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태평양의 넓은 바다와 섬 사슬에 걸쳐 병력을 분산시켜 표적화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분산된 병력을 지속적으로 탐지, 추적, 식별할 수 있는 공중 감시는 공군의 기민한 전투 전개 개념과 같은 작전 전략으로 인해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를 일부 제거한다 [그 작전 전략을 무용지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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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한 전투전개(ACE. Agile Combat Employment)란, 여러 공군기지들에서 목표 전구에 전력을 기민하게 분산배치하는 교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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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간-41의 존재로 인해 미군은 사업 수행 방식을 바꾸게 될 것이다. 즉, 기동을 탐지되지 않게 할 수 없다면 기동의 의도를 숨겨야 할 수도 있다. 야오간-41의 시야 밖에서의 전환 행동과 전력 투사에 더 의존해야 할 수도 있다. 기동의 자유, 기습 및 표적 공격이 어려운 것을 보장하기 위해 해저 플랫폼이나 소규모 무인 플랫폼에 더욱 중점을 둘 수 있다.

Swope는 “우리가 지속적인 감시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중요하다.”라고 단언한다. “전투원으로서 누군가가 항상 당신을 지켜보고 있고, 감시를 받으면서 하려는 일을 수행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작전의 첫 번째 단계이다.”

Swope는 또한 계층화된 방어와 공격을 생각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각 계층에는 취약점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계층이 이를 보완한다. “그것은 마치 구멍이 난 스위스 치즈 조각과 같다.”라고 그는 말한다. "아이디어는 그것들을 쌓으면 구멍이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속임수 외에도 적의 명령 통제를 방해하면 공중 정보 정찰력을 무효화 수 있다. 경로를 따라가면 운동체나 기타 수단을 통해 우주에서 야오간-41 및 기타 중국 위성을 비활성화하는 것도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LEO 위성군집의 확산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지적하듯이, 높은 GEO 궤도에 있는 훨씬 적은 수의 매우 값비싼 위성들은 군침도는 목표물이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야오간-41은 여전히 분쟁이 발생하기 전에 미군의 이동 및 이동에 대한 데이터 수집의 이점을 중국에 제공한다.

Swope는 "GEO에서는 위성을 빨리 잃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유형의 시나리오에 대비하면서 [중국]은 [미국] 자산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일종의 확실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라고 인정한다.

반면에 중국이 "선제공격" 시나리오를 고려한다면 "이것은 그것에 도움이 된다"고 Swope는 야오간-41에 대해 말한다. "생각해보면 [야오간-41]은 앉아있는 오리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중국의 새로운 GEO 기반 광학 위성이 인도 태평양에서 미국의 작전과 생존에 심각한 도전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Swope는 “[야오간-41에 대한] 은탄환 답변은 [확실하고 완전한 대응책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반드시 이 기능을 완전히 무력화할 필요는 없다.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방어] 계층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면 된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태평양에서도 중국은 항상 미국 군대를 감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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