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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참여연대 "집단학살·전쟁범죄 혐의로 이스라엘 총리 고발"

ㅇㅇ(211.228) 2024.05.01 01:06:43
조회 106 추천 0 댓글 0

참여연대가 바로 하마스 단체란 말이지

이러니까 네타냐후가 하마스 다 쓸어버린다고 할 수 밖에

남한 좌파들 통일되면 어떤 죄로 감옥가는지 알려줄까


국가전복음모죄, 반민족범죄, 반사회범죄, 국가경제혼란죄


아 그리고 네타냐후는 김정은이 아니고 윤석열이다

네타냐후는 총리거든

이스라엘에 대통령 있는데 있는지도 사람들은 잘 모르지

대통령이 김정은이다

윤석열 임무는 좌파세력 청소인데 그거 못하면 정치생명 끝장나는거고








네타냐후 총리 비롯 내각 구성원 6명 고발 예정
"국제사회 휴전 요구 무시한 채 전쟁범죄 저질러"


국내 시민단체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롯한 내각 구성원 6명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는 3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대한 시밀 고발인 브리핑'을 열고 "전세계가 목도하는 가운데 자행되는 집단학살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알리고 책임을 묻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발 대상자는 네타냐후 총리를 포함해 아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 이타마르 벤그리브 국가안보부 장관, 이스라엘 카츠 외무장관, 헤르지 할레비 참모총장이다. 참여연대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들을 집단학살·전쟁범죄 등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이 6개월째 이어지며 가자지구 사망자는 3만3000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도 7만6000명(4월12일 기준)에 달한다"고 짚었다.

이어 "지난 1월 국제사법재판소(ICJ)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자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를 방지할 모든 조처를 취하라고 명령한 바 있지만, 그 후 50일 동안 이스라엘군은 주민 7100여명을 살해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 전체 인구 약 230만명 중 140만명이 몰려있는 라파에 지상전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도 굽히지 않고 있다"며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휴전 요구를 노골적으로 무시한 채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관한 로마규정 서문 "국제범죄에 책임이 있는 자들에 대해 형사관할권을 행사함이 모든 국가의 의무임을 상기한다"를 고발 근거로 내세웠다.

이들은 인권단체 아디와 함께 내달 8일까지 5000명의 시민 고발인을 모집한 뒤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까지 동참한 시민은 약 2500명으로 알려졌다.






네타냐후, 전쟁범죄 체포영장 발부설에 “반유대 증오 범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자신을 포함한 이스라엘 지도자와 군 지휘관에 대해 국제형사재판소가 전쟁범죄 체포영장 발부 움직임을 보이자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각 30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홀로코스트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가 집단학살에 맞서 스스로를 지키려는 이스라엘의 권리를 부정하려 한다"며 "전쟁 범죄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다면 인류사에 씻을 수 없는 얼룩이자 전례 없는 반유대적 증오 범죄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국제형사재판소가 "이스라엘의 정치·군사 지도부를 마비시키려 한다"면서 "그 어떤 곳에서 내려지는 결정도 전쟁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우리의 결의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 제공 방해 등 혐의로 이스라엘 정치 지도자와 군 최고 지휘관 등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의 체포 영장 발부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영장 발부 대상자로는 네타냐후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거론됐습니다.

이스라엘 정부 내에서도 체포 영장 발부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됐고, 네타냐후 총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이를 막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타냐후, 라파 작전 재확인…"휴전과 무관"(종합2보)



'하마스 소탕' 목표 불변…이스라엘 관리 "5월1일이 하마스 답변 시한"

네타냐후 면담한 극우 장관 "무모한 휴전 합의 없다 약속"

현지 언론 "극우 휴전 반대속 전시각료회의 전격 취소"



가자지구 휴전·인질 석방 합의 타결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사 여부와 무관하게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라파를 공격한다는 뜻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휴전에 반대하는 인질 가족들과 면담에서 "(휴전 협상이) 타결되든 무산되든 우리는 라파에 들어가 하마스 부대를 모두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쟁 목표를 모두 달성하기 전에 우리가 전쟁을 끝낸다는 생각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리는 라파에 들어가 완전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 참석한 인질 가족들은 전쟁을 멈추라는 국제사회의 압박에 굴복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도부와 잔당은 물론 이들에게 억류된 인질들이 라파에 있는 것으로 믿는다.

하마스 소탕과 인질 구출, 가자지구발 안보 위협 해소 등 전쟁 목표 달성을 위해선 라파 공격이 불가피하다는 게 이스라엘의 입장이다.

국제사회는 140만명의 피란민이 몰린 이곳에서 시가전이 벌어질 경우 대규모 민간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스라엘을 만류해왔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군의 라파 공격을 막고자 가자지구 휴전 협상을 성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미국은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 관계 정상화,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카드로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전날까지 이집트 카이로에 협상 대표단을 파견했던 하마스는 국제사회의 중재로 마련된 휴전안을 검토한 뒤 돌아갔으며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마련해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익명을 요구한 최고위급 이스라엘 관리는 AFP 통신에 "우리는 5월 1일 밤까지 하마스의 응답을 기다릴 것이며 이후 휴전 합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마스 측이 검토한 휴전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이스라엘 관리는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이스라엘이 합의를 위해 크게 양보했다면서 10주 휴전과 33명의 인질 석방, 이스라엘군의 검색 절차 없는 가자 북부 주민의 거주지 복귀 허용 등이 이번 휴전안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라도 이스라엘이 종전 선언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

휴전 합의의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나온 네타냐후 총리의 강경 발언은 휴전을 반대하는 연정 내 극우파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대표적 극우성향 정치인인 베잘렐 스모트리히는 지난 28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휴전 합의는 인질들에게 사형선고이며 이스라엘의 존재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네타냐후가 항복하고 라파 공격 명령을 거둔다면 그가 이끄는 정부는 존재할 권리가 없다"며 연정 탈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다른 극우성향 정치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도 이날 네타냐후 총리를 면담한 뒤 "나는 총리에게 무모한 인질 협상에 동의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리는 나에게 라파를 공격할 것이며 전쟁을 끝내지 않는 것은 물론 무모한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나는 총리의 약속을 환영한다. 그는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벌어질 일들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극우성향 각료들이 휴전과 라파 공격 취소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가운데 이날 밤 예정됐던 이스라엘 전시 각료회의가 전격 취소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유시민 누나 전격 압수수색…‘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수사



유시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장의 청탁 및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30일 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이날 오전 경기 고영시 일산동구 장항에 있는 EBS 유시춘 이사장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정오 이전에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달 4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유 이사장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고, 업무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면서 관련 조사 자료를 감독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와 대검찰청에 넘겼다.

이어 방통위는 지난달 26일 유 이사장 해임 전 청문을 했다. 당시 유 이사장은 “그 누구에게도 청탁하지 않았다. 오로지 EBS의 빈약한 공공 재정을 확충하고 청소년들이 양질의 프로그램을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진력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유 이사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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