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참여연대 "집단학살·전쟁범죄 혐의로 이스라엘 총리 고발"

ㅇㅇ(211.228) 2024.05.01 01:06:43
조회 121 추천 0 댓글 0

참여연대가 바로 하마스 단체란 말이지

이러니까 네타냐후가 하마스 다 쓸어버린다고 할 수 밖에

남한 좌파들 통일되면 어떤 죄로 감옥가는지 알려줄까


국가전복음모죄, 반민족범죄, 반사회범죄, 국가경제혼란죄


아 그리고 네타냐후는 김정은이 아니고 윤석열이다

네타냐후는 총리거든

이스라엘에 대통령 있는데 있는지도 사람들은 잘 모르지

대통령이 김정은이다

윤석열 임무는 좌파세력 청소인데 그거 못하면 정치생명 끝장나는거고








네타냐후 총리 비롯 내각 구성원 6명 고발 예정
"국제사회 휴전 요구 무시한 채 전쟁범죄 저질러"


국내 시민단체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롯한 내각 구성원 6명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는 3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대한 시밀 고발인 브리핑'을 열고 "전세계가 목도하는 가운데 자행되는 집단학살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알리고 책임을 묻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발 대상자는 네타냐후 총리를 포함해 아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 이타마르 벤그리브 국가안보부 장관, 이스라엘 카츠 외무장관, 헤르지 할레비 참모총장이다. 참여연대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들을 집단학살·전쟁범죄 등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이 6개월째 이어지며 가자지구 사망자는 3만3000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도 7만6000명(4월12일 기준)에 달한다"고 짚었다.

이어 "지난 1월 국제사법재판소(ICJ)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자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를 방지할 모든 조처를 취하라고 명령한 바 있지만, 그 후 50일 동안 이스라엘군은 주민 7100여명을 살해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 전체 인구 약 230만명 중 140만명이 몰려있는 라파에 지상전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도 굽히지 않고 있다"며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휴전 요구를 노골적으로 무시한 채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관한 로마규정 서문 "국제범죄에 책임이 있는 자들에 대해 형사관할권을 행사함이 모든 국가의 의무임을 상기한다"를 고발 근거로 내세웠다.

이들은 인권단체 아디와 함께 내달 8일까지 5000명의 시민 고발인을 모집한 뒤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까지 동참한 시민은 약 2500명으로 알려졌다.






네타냐후, 전쟁범죄 체포영장 발부설에 “반유대 증오 범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자신을 포함한 이스라엘 지도자와 군 지휘관에 대해 국제형사재판소가 전쟁범죄 체포영장 발부 움직임을 보이자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각 30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홀로코스트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가 집단학살에 맞서 스스로를 지키려는 이스라엘의 권리를 부정하려 한다"며 "전쟁 범죄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다면 인류사에 씻을 수 없는 얼룩이자 전례 없는 반유대적 증오 범죄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국제형사재판소가 "이스라엘의 정치·군사 지도부를 마비시키려 한다"면서 "그 어떤 곳에서 내려지는 결정도 전쟁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우리의 결의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 제공 방해 등 혐의로 이스라엘 정치 지도자와 군 최고 지휘관 등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의 체포 영장 발부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영장 발부 대상자로는 네타냐후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거론됐습니다.

이스라엘 정부 내에서도 체포 영장 발부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됐고, 네타냐후 총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이를 막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타냐후, 라파 작전 재확인…"휴전과 무관"(종합2보)



'하마스 소탕' 목표 불변…이스라엘 관리 "5월1일이 하마스 답변 시한"

네타냐후 면담한 극우 장관 "무모한 휴전 합의 없다 약속"

현지 언론 "극우 휴전 반대속 전시각료회의 전격 취소"



가자지구 휴전·인질 석방 합의 타결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사 여부와 무관하게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라파를 공격한다는 뜻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휴전에 반대하는 인질 가족들과 면담에서 "(휴전 협상이) 타결되든 무산되든 우리는 라파에 들어가 하마스 부대를 모두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쟁 목표를 모두 달성하기 전에 우리가 전쟁을 끝낸다는 생각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리는 라파에 들어가 완전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 참석한 인질 가족들은 전쟁을 멈추라는 국제사회의 압박에 굴복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도부와 잔당은 물론 이들에게 억류된 인질들이 라파에 있는 것으로 믿는다.

하마스 소탕과 인질 구출, 가자지구발 안보 위협 해소 등 전쟁 목표 달성을 위해선 라파 공격이 불가피하다는 게 이스라엘의 입장이다.

국제사회는 140만명의 피란민이 몰린 이곳에서 시가전이 벌어질 경우 대규모 민간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스라엘을 만류해왔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군의 라파 공격을 막고자 가자지구 휴전 협상을 성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미국은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 관계 정상화,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카드로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전날까지 이집트 카이로에 협상 대표단을 파견했던 하마스는 국제사회의 중재로 마련된 휴전안을 검토한 뒤 돌아갔으며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마련해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익명을 요구한 최고위급 이스라엘 관리는 AFP 통신에 "우리는 5월 1일 밤까지 하마스의 응답을 기다릴 것이며 이후 휴전 합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마스 측이 검토한 휴전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이스라엘 관리는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이스라엘이 합의를 위해 크게 양보했다면서 10주 휴전과 33명의 인질 석방, 이스라엘군의 검색 절차 없는 가자 북부 주민의 거주지 복귀 허용 등이 이번 휴전안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라도 이스라엘이 종전 선언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

휴전 합의의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나온 네타냐후 총리의 강경 발언은 휴전을 반대하는 연정 내 극우파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대표적 극우성향 정치인인 베잘렐 스모트리히는 지난 28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휴전 합의는 인질들에게 사형선고이며 이스라엘의 존재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네타냐후가 항복하고 라파 공격 명령을 거둔다면 그가 이끄는 정부는 존재할 권리가 없다"며 연정 탈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다른 극우성향 정치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도 이날 네타냐후 총리를 면담한 뒤 "나는 총리에게 무모한 인질 협상에 동의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리는 나에게 라파를 공격할 것이며 전쟁을 끝내지 않는 것은 물론 무모한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나는 총리의 약속을 환영한다. 그는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벌어질 일들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극우성향 각료들이 휴전과 라파 공격 취소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가운데 이날 밤 예정됐던 이스라엘 전시 각료회의가 전격 취소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유시민 누나 전격 압수수색…‘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수사



유시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장의 청탁 및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30일 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이날 오전 경기 고영시 일산동구 장항에 있는 EBS 유시춘 이사장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정오 이전에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달 4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유 이사장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고, 업무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면서 관련 조사 자료를 감독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와 대검찰청에 넘겼다.

이어 방통위는 지난달 26일 유 이사장 해임 전 청문을 했다. 당시 유 이사장은 “그 누구에게도 청탁하지 않았다. 오로지 EBS의 빈약한 공공 재정을 확충하고 청소년들이 양질의 프로그램을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진력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유 이사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14 공지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이용 안내 [91] 운영자 22.02.24 29393 65
758349 정보 마이클 잭슨의 모스크바 방문 tono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3 0
758348 일반 한국놈들은 왜 동해 석유를 본인들꺼라 착각하지? [1] 뉴욕 워싱턴 불바다(1.241) 02:10 47 2
758347 일반 부승찬 "北 오물풍선 안 막고→계엄령 선포→천공 예언 2025년 통일 시 [1] ㅇㅇ(220.81) 02:04 96 1
758346 일반 요즘보니까미국이중국이랑싸울생각없는듯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50 0
758345 일반 지금 중국해군은 미 3함대하고도 싸워서 이길만함 [3] 뉴욕 워싱턴 불바다(1.241) 02:00 64 0
758344 일반 오물풍선(맞으면뒤짐)ㅋ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6 45 0
758343 일반 이스라엘 인질4명 구출, 팔인 수백명 사상 할랄포크(47.208) 01:43 41 0
758342 일반 이승만+박정희 업적을 이을 SSS급 인물이 나다ㅋ [1] 미정걀(125.138) 01:06 44 0
758340 일반 우리나라는 갈수록 망해가네 러갤러(106.101) 00:56 63 0
758338 일반 AI 과정 늘리는 중국대학들…푸단대에 100개 개설 러갤러(106.101) 00:52 36 0
758337 일반 AI 과정 늘리는 중국대학들…푸단대에 100개 개설 러갤러(106.101) 00:52 18 0
758336 일반 무능한 미국놈들 개스라엘 포로 4명 되찾고 200명 학살했네 ㅉㅉ [1] ㅇㅇ(211.234) 00:25 78 5
758335 일반 변질되어가는 미국 미인대회 [5] ㅇㅇㅇ(218.238) 00:23 117 3
758333 일반 성경에선 전쟁하라고 하시더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7 46 0
758332 일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가 전쟁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4 54 0
758331 일반 플로리다 풍선 날리기 금지했음 [1] ㅇㅇㅇ(218.238) 00:13 57 0
758330 일반 푸틴옹..나비울리나 말 들어야 한다.. 미국행님(114.207) 00:13 64 0
758329 정보 바이든 치매 상황이 너무 심각해보인데 [1] oo(180.67) 00:08 79 1
758328 일반 성경에선 말하시길 전쟁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8 27 0
758326 일반 슬라브인들은 싸우고 있으려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4 30 0
758325 일반 럼프형 실망이야 [1] oo(180.67) 00:00 41 0
758324 일반 [속보] 오세훈 "북 오물풍선, 김포·용산 지나 청담대교로 이동" [2] ㅇㅇ(220.81) 06.08 95 0
758323 일반 일단 병력손실 부분은 지피좌 담당이라 기다려보는데 [2] 미국행님(114.207) 06.08 34 0
758322 일반 합참 "北, 또 오물풍선 부양…적재물 낙하에 주의" ㅇㅇ(220.81) 06.08 38 1
758321 일반 푸틴 병력손실 분석 올리는 유튜버가 없네 미국행님(114.207) 06.08 63 1
758320 일반 우뽕질하는 개 씹병신 새끼는 빼애액~ 피싸개냐? 러갤러(106.102) 06.08 26 0
758319 일반 형이다 술한잔 했다 이제 조용해진거냐? 미국행님(114.207) 06.08 31 1
758318 일반 전쟁나면 예비군 끝난 남자 vs 여군 누가 먼저 전선 끌려갈거 같냐? 러갤러(182.222) 06.08 35 0
758317 일반 중국 화웨이 임원 “우리 칩이 엔비디아보다 낫다" 자신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70 2
758316 정보 우크라이나 공군 Yak-52 tono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73 0
758315 일반 동독의 특징 tono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6 0
758314 일반 덴마크가 여성징병한다니까 좋다고 쳐빠는 조센징 [2] ㅇㅇ(194.195) 06.08 76 0
758312 일반 러시아군이 50만 죽은게 패배의 증거임 [4] ㅇㅇ(223.62) 06.08 134 3
758311 일반 경향신문 수준 [1] 마블빠돌이(211.235) 06.08 80 0
758310 일반 세계는 지금에 우크라 국경대원 하는말 봤냐 ㅇㅇ(110.9) 06.08 97 2
758309 일반 중국때문에 의문사당한것이 틀림없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6 0
758308 일반 러뽕 새끼들이 러세갤로 튄 것 자체가 러시아 패배의 증거 [3] ㅇㅎ(175.223) 06.08 74 3
758307 일반 젤렌스키 때문에 우크라이나 공무원들 짜증날듯 ㅇㅇ(118.235) 06.08 53 4
758306 일반 키예프 포위했을 때 안 싸우고 항복 받아내려고 했던 푸틴 [2] ㅇㅎ(175.223) 06.08 97 0
758305 일반 여기 혹시 문재앙 지지자 나모씨라고 있다던데? 사사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4 1
758304 일반 푸틴은 지금쯤 미국 지원 끊겼을 때 총공격 안 한거 후회하겠지 [2] ㅇㅎ(175.223) 06.08 86 0
758303 일반 반중 새끼들은 테무 안 쓰냐 [1] ㅇㅎ(175.223) 06.08 48 0
758302 일반 [항모 아이젠하워 피격] 왜 동영상이 두 개였는지 확인됐네요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58 10
758301 일반 "미, 하마스 지도부에 '카타르서 내쫓겠다' 휴전 압박" [2] ㅇㅇ(125.143) 06.08 95 0
758300 일반 폴란드에 카진스키 성 가진 사람들 많냐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5 0
758298 일반 러시아는 카진스키 석방을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4]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87 0
758297 일반 국정원 직원들 사실보면 배나온 아저씨 아줌마임 [1] 러갤러(118.235) 06.08 131 2
758296 일반 영국 IFG "차기 정권 공공 서비스 붕괴 직면…지난 총선보다 악화" ㅇㅇ(125.143) 06.08 65 0
758295 일반 유럽국들이 북한에 대사관 다시 열려고 발광중인데 ㅇㅇ(175.223) 06.08 78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