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장 미국 경찰이 지금도 여전히 악랄하지만

이전에는 비할 데 없을 정도로 악랄했는데

흑인 시위에 폭탄투하 시켜 흑인마을 불바다로 만들어

학살하던게 미국경찰이다 ㅋㅋㅋ

북한도 안하던 짓을 미국은 하고 있었던 거고

이게 지금 경찰이 존나 착해진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미국애들이 입으로만 내전 입털지 ㅋㅋ

실행할 만한 개개인들의 의지를 전혀 갖고 있지 못하다.

연방정부에 도전할 엄두도 못내면서

그저 남이 해줬으면 제발 누군가 대신 나서달라 이런거에 불과하다.

미국 애들은 현실인지 능력이 없는 애들이다 ㅋㅋ

타인의 현실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냐면

마치 헐리우드 영화보는 식으로 바라본다.

헐리우드식 망상공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애들이고

정치도 그저 버라이어티쇼 같은 감각으로 보는거다.

즉 사회와 타인에 대해 매우 냉소적인 인간집단들이다.

대의라는걸 가질 수 없는 인간들이다.

이건 미국의 세뇌의 결과인데 

미국인들은 혁명이라는 단어에 병적인 알레르기까지 있다.

그런데 내전을 어떻게 일으키나?

미국인들은 온갖 막장짓을 당해도 

미국이 지상 최대의 자유국가라고 생각하는 애들이다. 

자기의 삶과는 관계 없이. 

그래서 수꼴보수들하고 비슷한 점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