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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보기관이 나거한의 인재들을 탐낼지도 - 무출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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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보다 잘난인간이 되어야 된다고 믿는 조센징과 다르게

일본인에게 있어서 인생의 성공은 남보다 잘난인간이 되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잘 파악하고 자신의 특성에 맞춰서 공동체와 사회내에서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잘 수행하는게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남에게 무언가를 받으면 그게 사소한것일지라도 그걸 결코 당연하다고 생각을 안한다.  일본인들은 사소한 칭찬에도 有難さ를 느끼고,

반대로 자신이 사회와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책임감있게 역할을 수행하는데에 실패한다면, 또는 남에게 피해를 입혔다면 그것이 사소하다 할지라도 수치심을 느끼지

반면에 조센징들은 자기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을 충실히 살아가는것에도 아무런 관심이 없다

조센징의 망상에 있어서 인생이라고 하는것은 남에게 칭찬을 듣고 남에게 무언가를 받고 남을 지배하고 좋은걸 먹고 좋은걸 입고 좋은곳에 사는 것이 당연한거고

대부분의 조센징은 그러한 인생을 살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恨의 정서를 가지게 된다. 그들에게서 有難さ나 수치심의 감각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조센징을 두고 얘네들은 恨의 민족이다 恨의 정서를 가졌다고 표현하는 것이지

일본인들은 조센징의 이런 민족성에 대해 측은함과 경멸을 동시에 느낀다

일본인의 관점에서 조센징들의 인생은 필연적으로 비극적인 삶이 될수밖에 없고, 결코 가치있는 삶을 살수 없다는 걸 알기때문에

일본의 우익들은 조센징들의 한의 정서가 가지고 있는 파괴력을 두려워한다.

조센징의 한의 정서가 일본인의 정서와 문화를 근본적이고 영구적으로 파괴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조센징을 혐오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외국인은 일본어를 잘 못할지라도 중국인이나 이슬람교도가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한류에 미쳐있는 명센징조차 일본인의 피가 흐르기때문에 조센징을 이해하기는 힘들다

명센징이 봤을때 조센징은 불만이 많고 원한이 많은 인간들이고

나는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는듯 항상 눈깔에 힘을 주고있는 인간들이고, 항상 어딘가로 급하게 달리고 있는 존재다

명센징이 생각하기에는 바보취급받으면 뭐어때? 만만한 사람취급받으면 뭐어때? 다른사람은 신경쓰지말고

그냥 행복과 평화에 젖어 살면 안되는걸까? 지금 이순간을 즐기면서 살면 안되는걸까?라고 조센징에 대해 생각하는것이지

무출갤이나 탈조갤 숫센징들은 자기들의 존재가치를 재고해본적이 한번이라도 있을까?

자기들이 주제에 맞지 않은 배려,호의,복지속에서 인생을 살아왔다는 감각, 거기에 대한 두려움,감사함, 책임감을 느껴본적이 있을까?

숫센징들은 멍청하고 무능한데 왜 경제적으로 유복한 삶을 사는게 당연하다고 믿는거지?

한국사회가 몰라볼뿐이지 숫센징이 대단히 유능한 사람들이여서 외국으로 이민가면 거기 사람들이 너를 환영해주고 떠받들어 준다고 믿는건가?

숫센징은 조센징중에서 가장 유능하고 현명한 세대인데 정말로 정치인들 때문에 인생이 안피는걸까?

정말로 숫센징은 아무잘못도 없는데 한국여자들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망하는걸까?

반대로 생각해보자 니들은 허접한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복에 겨운 삶을 사는게 아닌가?

아니애초에 탈조선을 꼭해야하는 이유가 뭐야? 니들이 맘에들건 안들건 결국 니들에게 주어진 국적과 민족은 조센징아닌가?

그렇다면 너희들에게 주어진 숙명에 순응해서 조선반도를 가꾸고 조선사회에 공헌하는 인생 또한 충분히 가치있는 인생아닌가?

니들이 일본에와서 다른나라에가서 뭘할수있고 현지사회에 어떤 공헌을 할수있는데?

아니 애초에 그나라에 가면 그나라의 시민으로써 어떠한 형태로든 도움이 되는 인간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져본적은 있을까?

근데 여기서 한가지 위로를 하자면, 무출갤,탈조갤 센징들만 자기들이 비극의 주인공이라고 착각하면서 살고있는게 아니라

모든 조센징들은 자기들이 비극의 주인공이라고 믿는다. 자기들은 아무죄도 없는데 이유없이 남때문에 피해를 입는 삶을 살고있다고 굳게 믿고살고있지

자신이 과분한 삶을 사는건 아닌지, 자신이 공동체와 사회의 일원으로써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제대로 살고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다

왜? 그들은 조센징이니까

출센징이나 탈센징보다 그나마 국뽕센징이 낫다고 한이유는 걔들은 외국으로 갈수도 없고 외국인이 될수도 없고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자기들이 조센징이라는걸 잘 안다 그점에 있어서 자기주제파악이 잘되는 인간들이고

조센징이라고 하는 자기에게 주어진 숙명에서 지들끼리 애국심을 갖고 사는거지.

물론 태권도는 고구려에서 기원한 무술이라고 굳게 믿는 수준에 우수꽝스런 병신들이긴 하지만

1나노미터정도 출센징이나 탈센징보다는 순수하고 정상인류의 가까운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