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과 일본이 이정도 살수있는건 소련, 중국 막으려고 의도적으로 서방이 키웠기때문임. 그런데 사냥이 모두 끝나면 사냥개는 어떻게 될까? 삶아먹던 말던 주인 마음대로 하는거임. 플라자 합의보다 심하게 서방이 일본, 한국 경제를 박살내도 찍소리못하고 받아들여야함. 일본, 한국 내 부역자들은 미국 시민권 갖고 매국 작업이 완료되면 자신들의 공로를 서방이 대우해주겠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것도 순진한 생각이라봄. 많은걸 알고있는 부역자들이 서방 수뇌부 입장에서 숙청 1순위임. 같은 백인인 우크라이나인조차 대놓고 고기방패 취급하는데 한중일 본토가 망하면 아시아인은 서방에서 어떤 대우를 받을까? 따라서 한국의 기득권들은 매국을 해도 서방 비위 살피며 적당히 해야 본인들의 안전도 도모되는건데 이나라 기득권들은 냅다 나라를 서방에 바치려하고 있음. 반면 일본은 이미 한번 토사구팽을 제대로 당해본 경험이 있는 나라임. 일본의 기득권들은 겉으로보면 미국에 절대충성하는듯 보이지만 속으로는 또다시 토사구팽당하지 않으려 눈알 굴리고 있을 가능성이 큼. 물론 중국이 망할 가능성은 낮음. 우리나가가 망할 가능성이 훨씬 크지. 한국이 망해가고 있는건 기정사실이지만 우크라이나처럼 고기방패가 되는 것만은 막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