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한국 등 자본주의 국가들처럼 물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일반 TV 자동차 노동자용은 국영공장에서 생산하고 줄서서 몇 년 기달려야 하는데

브라운관이 폭발하는 등 품질이 말이 아니다

요새 러시아 의문의 화재는 무슨 우크라이나 드론이나 민주화세력이 아니라

전부 다 이런 안전 사고아디. 러시아에 안전 의삭 따위는 그냥 곰한테 갖다 주는 그런 나라이다.

그러나 당간부들은 자본주의 물건 구입할 수 있는 이른바 9호상점 출입할 수 있는데 이런 상점은

위치도 비밀이고 달러화만 받는다. 당간부만 달러화 소지 가능하니까 친지 중 당간부한테 웃돈 주고

부탁하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국영상점 카탈로그를 자본주의 국가 친척에게 보내어 일종의

선물 비슷하게 보내주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인터넷으로 모든 것을 주문하지만 외국에는 그런 것이

발달하지 않아서 예전 전화번호부 같은 카탈로그를 받아서 전화로 전신환 또는 수표책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