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기본소득이라  구라 까는 거고

보수 진영은 여기에 낚여서 파닥파닥대고 자빠졌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봐라.

25만원 가지고 생활이 되냐?

그냥 나라에서 용돈 주는 수준이지.

그리고 이것을 현금으로 주지 않는다?

저축수단으로 사용할 수 없는 거야.

그럼 뭐다?

소비 진흥을 위한 보조금 정책인 거여.

불황일 때에는 이게 아주 쓸모가 없지는 않다.

코로나 시국때 이미 그 효과를 경험한 바 있지.

이거 갖고 물가 올라간다구 하고 인플레이션 유발한다구 설레발치고 자빠진 게 보수다.

헌데 그거 갖고 핏대 세울 거면 미국이 했던 걸 봐라. 거긴 더 퍼 줬어. 그리고 우리 재명이처럼 지역화폐로 준 게 아니라 그냥 현금 뿌렸어. 보수가 할 비판은 미국에 하면 딱 맞을 비판인 거지. 헌데 거기다가는 

...

...

아무 말 없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문제...

지금 여당은 국힘당이지 민주당이 아니다.

이재명이 25만원 뿌린다고 공약해서 민주당이 구현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기재부는 검토는 해 본다고 그랬다.

이재명의 소비보조금제도가 얼마나 경제 진흥에 유익할 지는 두고 볼 일이기는 하다만서두.

보수란 놈들도 좀 생각은 하고 주변 정황은 살펴 보고 나서 삿대질을 해라.

꼴사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