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때로 돌아가보자..

한반도에는 조선이 있었고, 중국에는 명나라가 있었지..

여진족은 조선과 명사이에 포위되어서, 항상 분열되어 있엇다..

여진족이 좀 뭉칠만하면, 조선과 명이 여진족을 분열시켯지..

그래서 여진족에는 친조선 여진도 있었고, 친명 여진도 있고 그랬다..

그런데 어느날 임진왜란이 일어났지..

임진왜란 결과로 조선 인구의 1/3이 죽었다... 조선에 돌이킬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지..

조선과 명이 짜고, 여진족을 계속 관리해왔는데, 그런 여진을 관리할수 없게되버린거지..

그 틈을 타서 여진족이 통일을 해버렷지.. 여진부족들이 다 뭉쳐 버렷다...

분노에 찬 여진족이

조선과 명나라를 존나게 뚜두려 패버렷지 ㅎㅎㅎ

그 결과 명나라는 여진에 병합되어버렷고,,, 

조선은 뒷방 늙다리로 겨우겨우 연명하면서 살았지... ㅎㅎㅎ

지금 한반도가 일본과 중국에 포위되어 분열되어 있지...

과거 조선과 명나라에 포위되었던 여진족과 비슷하다..

앞으로 어찌될거 같노?

짱개들아 니들은 정말 끔찍하게 쳐 맞을거다. 내 장담하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