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만약 친러정권이 들어서서 말 꼬박꼬박 듣는다면

벨라루스처럼, 괴뢰국이나 다름없는 신세가 되어서 명분도 실익도 없는 우크라이나전쟁에

총알받이로 동원되고 핵무기 배치당하는 노예신세를 면치못할것임.

그리고 우리는 현재, 친중정권이 들어서고 있고,

세계적인 원전산업 먹거리를 중국에게 뺏긴 상태임.

우리나라가 문재인정부들어서 스스로 원전을 포기할때,

동시에 중국은 우리나라 서해쪽에 수십개의 원전을 짓고있었음.

우리나라의 인력유출은 어디로 됐을까?

그리고 원전을 포기했을때 왜 중국산 태양광을 들여왔을까?

이미 현 시점에 중국의 이권침탈은 시작되었고,

우크라이나 동부처럼 한국도 시골에서 안산 인천 그리고 서울 대림동처럼 점점 한국 중심부를 잠식당하고

친중지역은 수도를 덮치는 중임.

유력대선후보조차 스스로 사드를 포기하겠다는 수차례 중국언론에 밝힘.

이미 우리나라는 친중정치인들이 청와대까지 장악한 상태임.

그러나 친중의 말로는 비참함.

북한과 우리나라는 같은민족이지만, 친중과 친미의 결과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났음.

북한은 동북공정으로 중국에 흡수당하는걸 두려워하고있는게 현실임.

중국은 결코 북한흡수만으로 만족못함,

마치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하고 나서도 만족을 못했고

우크라이나 동쪽에 반군을 육성하고 나서도 만족을 못했고

결국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듯이.

몇몇은 우크라이나가 그냥 동부를 주고 평화를 얻으라고 하는데,

알려진 러시아의 요구는 이완용이 체결했던, 을사조약과 같은 내용임.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이완용처럼, 비굴한 평화를 주장하는 이가 유력한 대선후보고

국민들 상당수의 지지를 받고있는 비참한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