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한때 에프엠 중독자였기에 옛날부터 펨코를 해왔다

나는 정치도 관심없고 페미 등 이슈도 별 관심이 없기에 스킵하면서 잘 살아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 관련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고등교육 + 대가리 달린 사람이라면)

소식들이 도배되기 시작했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에 질려버렸다

이는 러시아 파산, 청년 강제 징집, 전쟁 물자 식료품 부족 등등

상식이 있거나 러시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말도 안되는 소식들이었다

이런 개소리들의 출처는 대부분 디씨 군갤이었고 

군갤 출신 아스퍼거 몇명이 여론을 주도하고 있었다

댓글로 몇마디만 섞어도 방구석에서 나오지 않는 종족이라는 느낌을 찐하게 주던 그들...

솔직히 나는 전쟁 초기에는 우크라이나 편이었다

왜냐? 이런 저런 팩터 다 거르고 선빵은 러시아가 쳤으니까

하지만 군갤러들의 구라와 거짓 희망과 정신승리와 역겨운 마스터베이션을 지켜보면서

이들의 아가리를 닫게하려면 러시아의 승리만이 답이란 진리를 알게되었다

키예프를 키예프라 부를수있는 세상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