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라치오 항로 출처: https://www.straitstimes.com/asia/east-asia/pelosis-roundabout-flight-to-taiwan-shows-chinas-long-reach

작년에 낸시 펠라치오가 겁먹은 쥐새끼마냥 남중공해를 멀찌감치 돌아 타이완을 방문하며 중공의 어그로를 끌었지

얼마나 겁을 쳐먹었는지 베트남조차 피해 인도네시아를 거쳐 필리핀 상공도 피해가며 저 먼 거리를 돌아 타이완에 도착했지?

심지어 필리핀 영해를 벗어나 타이완으로 향할 땐 flight24 에 항적을 숨겨달라고 앙망까지 해가며 쥐새끼처럼 들어갔네.

그 비굴한 펠라치오에 빡친 중공이 타이완을 봉쇄하고 사격훈련을 벌이니까 미 해군이 나타나서 타이완 봉쇄를 풀어줬던가?

아뇨ㅋㅋㅋ 

오히려 그 사건 직후 TSMC의 핵심 기술진들을 가족까지 세트로 꼬드겨 미국으로 빼돌렸고,

그 와중에 흘린 기술자들은 일본이 낼름낼름 빼돌려먹었지.

그리곤 중공군에 맞서라며 미국이 타이완에 보내준 최강의 무기가 뭐였다?

세계 최강의 최첨단 대인지뢰살포 차량ㅋㅋㅋ

한마디로 중공군의 상륙을 미 해군이 막아줄 생각 없으니까 씐나게 타이완 시가지에서 배그나 즐겨라 이거지ㅋㅋㅋ

이 꼬라지를 보고도 미국이 타이완을 지켜준다고 믿는 조센징은 도데체 뭐냐?

정작 타이완 섬짱깨들은 미국에게 버림받았다며 얼얼한 뒷통수를 주무르는데...

미국은 이미 타이완을 포기하고 일본-필리핀 방어선을 구축하는 중입니다.

3차대전은 이미 시작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