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덤비다가 죽을지 항복할지 고르라고 작년 2022 년 여름 즈음 러시아가 선전포고 했던 것이 있는데 당시 전원 러시아 함대에 싸운다고 했다가 포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기재및 뉴스 방송나온 우크라이나 뉴스는  조작ㆍ허위 가짜였음 늦게 고백.

결론은 러시아에서  풀려난 우크라 섬 방위대 군인은 자기가  산 채로 붙잡혀 포로로 잡혀가서 생포 당한것으로 말했지만 솔직히 그냥 저건 항복으로 러시아가서 밥먹고 지내다가 포로교환때 풀려나서  나온 것이 사실.

우크라및 모든 뉴스는 2022 년 우크라의 섬 포격으로 모두 전사ㆍ사망으로 방송.

지금 다시 방송 수정ㆍ고백.

러시아는 죽거나 항복요구-> 지금 나온 포로  상황으로 볼때 싸우는게 아니라 항복 선택해서  러시아 가서 시민 되라는 요구거부하고 러시아에서 포로로 밥먹고 지내다가   포로교환으로 돌아와서 사실고백.

모든 결론은  러시아는 민간인도 죽이고 범죄조직이라고   일베에도 허위 퍼트리는  부류 많았는데 사실은 러시아 군은 철칙지키고 항복과 전투요구를 미리 고르라고  말 하고 지켰다는 것이 끝.

우크라이나 죽은 시민은 아마 100% 러시아 군인한테 덤비거나 해서 죽은것이 대다수로 추정.

러시아는 또 2022 년  폭격 시작전에 무의미한 살인 싫어하여   항복과 전투 선택지 공개방송한것 수차려 있었고 방송 나왔는데 그것도 젤렌스키가  폭격 무시하고 싸우라는 말과  항복 거부만 외쳐서 당시 첫 폭격때 어린 아기및 희생자가 대량으로 시작된것.

이게 진실이고 방금 살아온 우크라 군이 자기 항복한것 밝히면서 나온 사실.( 항복 고른 군인은 러시아 시민권 요구 받거나 포로가 되서 러시아 에서 밥먹고 생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