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한쪽이 압도적인 격차로 상대편을 섬멸하고 있다면

전쟁이 장기화 될리가 없음.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전격전 기록을 보면 

폴란드 -> 1달컷

프랑스 -> 1달컷 

유고슬로비아 -> 1달컷 

이었음.

당시 폴란드의 병력은 130만명에 웃돌았고,

프랑스는 사실상 열강이었지.. 

그러나 독일은 단숨에 끝내버렸단 말이야 사상자 교환비도 압살했지..

그러나 지금 러시아가 교환비 1 : 10? 이정도로 우크라이나를

압살하고 있다고 하는데 전선이 1차세계대전처럼 변화가 아예 없다?

초반 키예프 공세는 실패했고,

헤르손, 하르키우, 리만, 이지움에서 퇴각했다?

또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 12만명을 사살했다? 

전부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임.

1 : 1 교환비가 발생하니 서로 교착상태인 거야.. 

이건 당연한거임

생각해봐 말벌이 꿀벌집을 공격 할 때 

꿀벌 수만마리가 집을 지켜도 말벌 3~5마리에게 몰살당하잖아.

지금 러시아가 말벌이라면 우크라이나라는 꿀벌은 진작에 망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