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그램의 전기충격 복종실험. 

흰 가운을 입은 과학자가 고통으로 소리쳐도 괜찮아, 계속 강도를 높여

이러니 오케이 하고 계속 복종했다는 그 유명한 실험. 

이 실험 펀딩을 대 준 게 CIA MK 울트라 프로젝트였다. 

CIA는 뒤에서 교묘하게 대학교에 펀딩을 줘서 입맛에 맞는 연구를 지원해옴. 

2차세계대전에서 나치독일이 기가 막히게 국민을 세뇌시킨 데 감명(?)받은 CIA는 

이걸 어떻게 하면 우리도 할 수 있지? 호기심에 

오페레이션 MK 울트라를 착수한다. 

밀그램이 제복의 권위로 인간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었지. 

저 흰가운을 입은 의사색희가 훗날 닥터 파우치가 되었다. 

코로나 락다운 백신강제 접종 방역조치 이 모든게 군사작전 차원에서 펜타곤과 CIA, FBI가 배후조종한 것이다. 

이건 영국도 마찬가지고, 최근에 그 실체가 폭로되었지. 

MK 울트라는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 운용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코로나 조작시험도 그 차원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였어. 

미군이 의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뿌렸다는 음모론(?)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