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1. 본인은 러우전쟁에서 우크라이나 편이 아니고 드산티스를 지지하나

그의 친우 스탠스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음.

모든 정책이 내 입맛에 맞기는 힘들지

2. 트럼프 재임기간 푸틴에 대해 상대적으로 유화적이었던것은 맞으나

2016년 대선때는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하다고 떠들다가

2020년에는 백신의 아버지가 되어 손바닥 뒤집었고

아사드가 통치하는 시리아에 폭격질한걸 보면

만약 그가 재선에 성공했다하더라도 러우전 발발과 그 전개에서

손바닥 뒤집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퇴임후 올해 2022년 3월 연설에서 떠들어댄것으로 증명된다.

트럼프는 2022년 3월 연설에서(러우전 발발 2월24일 이후)

자신이 우크라이나에 재블린 미사일과 탱크를 지원했다고 자랑스럽게

떠들어대고 바이든이 그에 대한 자신의 명령을 종료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물론 바이든은 그후에 우크라이나에 재블린을 지원했으나

이시점에선 아니었다.)

밑에 추가된 트윗을 보면 오바마는 우크라이나에 담요따위나 지원했지만

자기는 재블린을 지원했다고 연신 떠들고 있다.

또한 자신이 우크라이나에 많은 군사장비를 지원했더고 떠들어대고 있다.

친러 스탠스의 트뽕들은 이런점에선 침묵한다.

이미 러우전 발발한 상태에서 재블린 미사일을 독촉하는 트럼프도

'우뽕홍어'가 아닐련지?

그때그때 flip flop 손바닥 뒤집는 '의제 기여자'님의 면모라 하겠다.

트뽕이 믿거나 말거나 본인은 2016대선때부터 트럼프 지지자였다.

하지만 그후 이놈이 그때그때 입장 뒤집는

인간쓰레기 사기꾼임을 간파하고 안티가 되었지.

https://twitter.com/MaxNordau/status/1612067407497134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