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세 해서 젤린이 협상 테이블에 앉혀야 된다는건 기만이거나 머리 빈 개소리고,

젤린이 미국 가서 연설하고 민주당, 공화당 양쪽으로 다 더 나은 지원 약속 받았는데 대공세로 밀린다고 협상한다?

미국 빽믿고 독일 삥 뜯겠다고 장담하는 인간이, 남에 돈 남에 목숨으로 싸우는데 협상하것나.

그리고 미국은 미국이라 러시아랑 싸운다고 다수는 찬성한다. 대표적인 적국이고 돈만 대고 목숨은 우크라가 대니까.

우리는 가스값 올랐지만 미국은 가스값도 안정적이고 기름값은 전쟁전보다 떨어졌다.

그래서 미국은 전쟁 피로도 거의 없다

우크라 지원에 대한 여론은 찬성 57%, 반대 33% 로 민주주의에서 이정도 비율이면 별 문제없다. 

반대도 돈이 아깝다는 거지 러시아 적국으로 인식 비율은 작년 65%에서 82%로 늘고 

우크라이나 동맹으로 생각하는지 여부는 47%에서 76%로 늘어났다. 

공화당 우크라 지원 반대 그룹 중 한명은 작년 중간선거에서 낙선했다. 

우크라 지원에 대해서 공화당은 지원자금 사용에 더 확실한 확인을 주장했지만 지원금 늘려주는건 찬성함.

우크라 지원 반대 여론은 러시아는 적국이고 러시아가 힘빼고 싸우는건 좋지만 젤렌스키는 뻔뻔하고 탐욕스럽고 재수없으니 

도와주기 싫다는 의견임 결론은 미국은 전쟁피로도도 별로 없고 우크라이나 지원할 생각 충분하다. 

그 와중에 어느쪽이 유리하냐는 조사는 양쪽 다 아니다가 가장 많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비등비등하다.

우리나라는 어떨런지 모르것네

https://globalaffairs.org/research/public-opinion-survey/growing-us-divide-how-long-support-ukraine

러시아는 뭐 정황상 장기전을 할거라 생각했는데, 마찬가지로 전쟁할 생각 충분하고 국민들 피로도도 적고 푸틴 지지율도 충분한듯. 

결국은 미국, 러시아, 우크라 다 전쟁 끝낼 마음 1도 없다. 현재로서는

다만 트럼프는 선거 유세 다니면서 가는데마다 전쟁반대, 평화협상을 얘기하고 다닌다. 

그리고 바이든은 인기가 크게 없고 기밀문서 유출, 자택 발견 이슈 때문에 인기가 더 떨어지고 있다. 

결국 뭐 전쟁때문에 미국이나 러시아나 크게 힘들거 없고 우크라는 러시아와 싸워준다고 미국 국회에서 박수 받고 돌아와서 독일 삥 뜯으려 덤벼들고 있다는 와중에

협상은 상당히 오랬동안 없을걸로 보임. 대공세는 개뿔...러시아가 대공세를 하면 병신인데, 병신이면 하겠지.

왜 러시아 대공세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