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국과 소련의 냉전은, 사실 유럽의 냉전이었지

당시에, 구 소련이 한국전쟁을 통해서

미국의 발을 아시아에 잡아놓고, 유럽에서 자기 세력을 공고히 다지는데 이용했지

그렇게 유럽에서 미/소 냉전의 시대가 옴.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미국이 러시아의 발을 유럽에 잡아놓고, 아시아에서 자기 세력을 공고히 다지고 있음

지금 국제 정세는 1950년대 재판 ~

아시아와 유럽의 위치만 바뀌었을뿐.

1950년에는 아시아에서 전쟁 터지고, 그 이후 유럽에서 본격적인 냉전이 시작됨

지금 2023년, 유럽에서는 전쟁이 터지고, 아시아에서는 본격적인 냉전이 시작될듯 ~

한국의 역활은, 과거 서독의 역활

과거 서독이 자유진영의 군수 창고였고, 냉전의 최전방이었음.

이미 한국은 자유진영의 군수 창고, 최전방이기도 하고.

사실 한국과 중국 관계도, 독일과 러시아 관계하고 아주 비슷함.

협력하는 분야도 많지만, 서로 존나게 싫어함 ㅋㅋ

아시아 냉전은 생각보다 금방 끝날듯.

중국이 망할때가 다됫어.

소련 망하기전에, 무기만 존나 뽑던 시기와 지금 중국이 비슷

나중에 망해서 그거 다 고철로 버려질꺼다 ㅋㅋ

한반도는 통일,

만주는 독립해서 오늘날 유럽에서 동유럽 역활

통일한국은 유럽의 독일처럼 새로운 강대국의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