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6여단 144영토방어대대 1중대의 잔여병력이 총사령관에게 호소합니다. 러시아의 공세당시 나와 수백 명의 신병이 144 영토 방위 대대에 합류했습니다. 우리는 VVK의 부족, 적절한 무기와 군복의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월부터 12월까지 우리 부대는 약 5번의AK 사격과 전술 수업을 받았습니다. 종이에 적힌것에 따르자면 우리는 다양한 유형의 무기 개발을 위해 거의 매일 소방 훈련을 받았습니다. 1 월에 우리는 솔레다르의 전투 지역으로 보내졌습니다. 그곳에서 벌어진 첫번째 전투는 전혀 준비되지 않은채로 벌어졌습니다. 우리는 박격포 포대와 연락이 닿지 않았고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를 입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중대는 전차를 만나 패퇴했습니다. 적절한 의료지원 없이 2 일 후, 내 소대와 다른 소대의 잔여병력은 전투 및 직접 포병 사격으로 다시 후방으로 보내졌습니다. 우리는 고개조차 들지 못했고 상부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제공하지 않았고 우린 또다시 피해을 입고 충격을 받아 후방으로 보내졌습니다. 우리는 다시 부상을 입었고 이전에 부상당한 사람들의 상태는 악화되었습니다. 게다가 포병이 우리 기지를 파괴했습니다. 우리 중 일부는 겨울 옷도, 모든 것도없이 남겨졌습니다. 우리 중 일부는 5 일 동안 전선을 떠날수 있는 휴가 증명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헌병들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지금 당장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우리의 휴가를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전술 한 내용을 고려하여 제 1 중대 잔여인원의 실제 신체적, 심리적 상태에 따라 다음을 요청합니다. - 부대의 공식이 아닌 실제 지원 및 훈련에 대한 검토를 수행합니다. - 고위 지휘 참모의 명령을 확인하기 위한 통신장비 - 재정비, 치료 및 휴식을 취하게 하고 중대의 재무장을 위해 인원을 충원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전투 임무 수행을 거부하지 않았으며, 우리 대부분은 부상, 지원 부족, 의사 소통 및 조정으로 인해 전투 준비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