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가가 발전하려면, 안보가 확립되 있어야함

불안정한 나라에는 자본이 투자를 안함. 돈이 가장 싫어하는건 불확실성임.

그래서 강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은, 다들 보면 알겠지만 안전판이 있음

설사 전쟁이 터진다해도, 안전판에서 벌어지지 자기들 영토에서는 절대 안함.

그래서 원래 한국같은 나라는 경제가 발전할수가 없음. 안보가 불안정 하니까

서울 코앞이 휴전선인데, 이렇게 안보가 불안정한 나라에 자본이 투자를 절대 안하는게 상식이지.

한국이 발전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건 주한미군임.

주한미군이 흔히 말하는 그 인계철선. 즉 주한미군이 안전판 역활을 해준것임

그래서 자본이 한국에 들어온것이고.

주한미군 인계철선 역활이 한국발전의 토대를 제공해준것임.

저거 아니었으면, 자본이 한국에 투자하는 일은 절대 없었을것임. 돈을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함

1> 주한미군 인계철선

2> 박정희 공업화

3> 민주화

4> 김대중 문화산업 육성

대충 저렇게 정리하면 될듯.

이제는, 경제강국/문화강국/군사강국이 됫지

즉 차원이 다른 나라로 올라선것.